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전자 주가 연일 상승, G6 초기반응 좋아 매수세 몰려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2017-03-08 19:18: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전자가 G6 흥행의 기대를 받아 주가가 연일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LG전자 주가는 8일 전일보다 2.53% 오른 6만4900원으로 장을 마감해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주가는 7일에도 전날보다 4.98% 올랐다.

  LG전자 주가 연일 상승, G6 초기반응 좋아 매수세 몰려  
▲ 조성진 LG전자 부회장.
LG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G6의 초기반응이 좋은 데다 원가절감 효과로 스마트폰사업에서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LG전자의 G6은 하루 평균 1만 대가량 예약판매가 이뤄지고 있으며 7일까지 누적 6만 대가 예약됐다. 전작인 G5보다 예약판매량에서 앞서는 수치다. 

G6은 무리하게 차별화를 시도하지 않고 사용자 편의성과  품질향상에 집중해 대중적인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된다.

송은정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G6의 판매량이 500만 대를 넘어설 것”이라며 “이렇게 되면 MC사업부 영업적자는 약 8천억 원 줄어든다”고 내다봤다.

조성진 LG전자 부회장이 스마트폰사업의 원가절감에 힘쓰고 있는 점도 스마트폰사업의 실적개선에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조 부회장은 세계 최대 이동통신전시회 MWC2017에서 “경쟁사들의 스마트폰제품을 살펴보니 동일한 부품을 여러 스마트폰에 사용했는데 우리는 그렇지 않았다”며 “이를 개선해 지난해부터 원가절감 작업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