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대한전선 2분기 영업이익 608억 113% 증가 역대 최대, 수주잔고 4조 돌파

최재원 기자 poly@businesspost.co.kr 2026-07-30 16:10: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대한전선은 2026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1987억 원, 영업이익 608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지난해 2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30.8%, 영업이익은 113.0% 각각 증가했다.
 
대한전선 2분기 영업이익 608억 113% 증가 역대 최대, 수주잔고 4조 돌파
▲ 대한전선은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1987억 원, 영업이익 608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 <대한전선>

회사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을 도입한 2010년 이후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최대 기록이다.

2분기 실적 성장은 초고압 및 해저케이블 사업이 이끌었다.

회사 측은 “북미와 싱가포르를 비롯한 해외 시장과 국내 주요 전력망 프로젝트의 매출이 확대됐다”며 “플랜트와 산업 인프라 등에 공급되는 산업전선 부문도 물량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2분기 신규 수주는 7272억 원이다. 2분기 말 수주잔고는 4조629억 원으로, 창사 이후 처음으로 4조 원을 돌파했다. 회사가 호반그룹에 인수된 2021년 말 1조655억 원보다 3.8배 이상 늘어난 것이다.

2분기 말 부채비율은 109.8%로 2021년 266.4%에서 크게 개선됐다. 최재원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SK하이닉스 지분 처음으로 사들여, 48억어치 3620주 매수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 재연임 포기, 10월 임기 마지막으로 퇴임
신한자산신탁 신한리츠운용 흡수합병 결정, 부동산 종합 자산운용 체계 구축
선관위 특검법안 여야 합의로 국회 본회의 통과, 국정조사도 30일 연장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삼성전기 주가 14%대 내려, 코스피 개인 매도..
롯데칠성음료 4단계 직급 폐지, 8월부터 임직원 호칭 '프로'로 통일
LH 호남권 반도체 국가산단 조사설계용역 발주, 이성훈 "최단기간 추진 목표"
코스피 저가 매수와 추가 손절 힘겨루기, 증권가는 '역대급 저평가' '바닥론' 무게
위메이드 '위믹스' 77억 해킹 원인은 '코드 오류', 미사용 프로그램 허점 노려
삼성물산 패션부문 박남영 체제서 상무 원은경 맡은 '빈폴' 역할 커져, '캐시카우' 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