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포스코이앤씨 2분기 영업이익 440억으로 흑자전환, 2개 분기 연속 흑자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포스코이앤씨가 2분기에 영업이익 440억 원을 거두며 전년 동기 대비 흑자로 전환했다.

30일 포스코홀딩스에 따르면 포스코이앤씨는 2분기 연결 매출 1조7690억 원, 영업이익 440억 원을 거뒀다. 지난해 2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5.2% 줄었지만 영업이익을 내며 흑자전환한 것이다.
 
포스코이앤씨 2분기 영업이익 440억으로 흑자전환, 2개 분기 연속 흑자
▲ 포스코이앤씨가 2분기 영업이익 440억 원을 거두며 흑자로 돌아섰다.

포스코이앤씨는 2025년 2분기부터 4분기까지 영업손실을 봤으나 올해 들어 1분기부터 2분기까지 영업이익을 내고 있다.

다만 올해 1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5.3%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16.9% 줄었다.

2분기 영업이익률은 2.5%로 1분기(3.2%) 대비 0.7%포인트 하락했다.

포스코홀딩스는 기업설명회(IR) 자료를 통해 “건축 매출이 확대됐지만 플랜트 부진으로 영업이익이 1분기 대비 줄었다”고 설명했다.

사업 부문별로 살펴보면 플랜트 부문 매출은 4930억 원, 영업손실은 500억 원으로 집계됐다.

염수 리튬 2단계 등 그룹사 사업 매출이 확대됐지만 삼척화력 사업에서 추가로 원가가 반영됐다.

건축 부문 매출은 1조2350억 원, 영업이익은 960억 원이다.

프로젝트 공정이 촉진된 가운데 송도 G5 사업이 계획 대비 조기에 착공되는 등 영향이 있었다.

포스코이앤씨는 2분기에 모두 4조9천억 원어치를 신규 수주했다. 태국 터미널과 위례 포스코글로벌센터 2부지 및 수도권 재개발 및 공동주택 사업 등을 확보했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AI 인류 멸망론'에 앤트로픽 CEO "AI 개발속도 늦춰야", 오픈AI·구글 AI ..
내년 비거주 1주택 종부세 늘어난다, '시가 43억' 기준 429만 원 더 내야
5대 금융지주 연말 임기만료 CEO 54명, KB금융발 깜짝 세대교체 이어질지 주목
개인통관고유부호 도용 신고 7만1440건으로 3배 증가, 해외직구 늘어난 탓
6년간 사이버 침해사고 8500여 건 발생, 피해기업 80% 이상이 중소기업
샌디스크 한국 엔지니어 채용 확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반도체 인재 노린다
경제부총리 후보 이형일 "금투세 도입할지는 시장 충분히 안정된 후 검토"
서울 아파트값 83주 연속 상승, 오세훈 "상승률이 노무현·문재인 정부 넘어서"
올해 20대 취업자 감소 외환위기 이후 최대, 30대는 5년 연속 증가세
개인투자자 9월 들어 '삼성잔자 SK하이닉스' 주식 매도 전환, 대규모 자사주 매입이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