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특징주

코오롱티슈진 주가 장중 하한가, 골관절염 치료제 3상 실패에 증권가 투자의견 중립으로 하향

박재용 기자 jypark@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코오롱티슈진 주가가 장중 하한가를 기록했다.

21일 오전 10시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코오롱티슈진 주식은 전날 정규거래 종가 6만1200원보다 29.90%(1만8300원) 내린 4만2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가격제한폭 하단이다.
 
코오롱티슈진 주가 장중 하한가, 골관절염 치료제 3상 실패에 증권가 투자의견 중립으로 하향
▲ 21일 오전 장중 코오롱티슈진 주가가 하한가를 기록했다.

같은 시각 코오롱(-29.94%) 코오롱우(-29.99%) 코오롱생명과학(-29.90%) 등 코오롱 그룹주 주가도 하한가를 기록했다.

코오롱티슈진의 골관절염 세포유전자 치료제 ‘TG-C’의 임상 3상이 실패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투자심리가 얼어붙었다.

전날 장 마감 뒤 코오롱티슈진이 낸 공시에 따르면 TG-C는 미국 임상 3상에서 일부 개선 효과를 확인했으나, 위약군 대비 통계적 유의성을 충족하지 못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날 보고서에서 코오롱티슈진 투자의견을 기존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했다.

이다용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TG-C 투여군의 통증 감소 효과는 과거 미국 임상 2상과 비슷했지만 위약군에서도 예상보다 큰 통증 감소가 나타난 것이 임상 실패의 직접적인 원인”이라며 “10월 발표되는 두 번째 임상 3상 ‘12301’ 결과가 성공하더라도 시장 점유율은 기존 전망보다 낮아질 수 있다”고 평가했다. 박재용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취임 500일 기자간담회, "주식시장 정상화 위해 조만간 필요한 조치"
중앙일보 매각 본입찰에 CJ-다우키움 컨소시엄 오리온 삼프로TV 포함 6곳 참여
한국투자증권 퇴직연금 적립금 18조5천억 넘어서, 지난해보다 44.8% 증가
금감원장 이찬진 단일종목 ETF 조속 심사 인정, "상장 일정 맞추려 심사 서둘러"
해킹 사태로 국감 나온 5대 시중은행장, 우대금리·지배구조 질타에도 진땀
삼성전기 "글로벌 대형 기업에 반도체 패키지 기판 공급계약", 3600억 규모
[오늘의 주목주] '2차전지주 강세' 삼성SDI 주가 11%대 급등, 코스피 '기관 매..
한화에어로 LIGD&A 주가 '1년 전 수준으로', 중동 갈등 고조·유럽 방산주 반등에..
이재명 중수청장 김지용에 임명장 수여, "네 편 내 편 가리지 말고 원칙 따라 사건 처..
[오늘Who] 신동우 스타벅스 '프리퀀시' 기간 늘려 실적 회복 겨냥, '업무 부담'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