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2026-07-16 11: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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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LS일렉트릭이 임직원 대상 주식보상 제도를 확대하고 있다.
LS일렉트릭은 모든 직원에 성과 보상으로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와 자사주를 지급한다고 16일 밝혔다.
▲ LS일렉트릭이 모든 직원에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와 자사주를 지급한다. < LS일렉트릭 >
양도제한조건부주식은 최초 부여된 이후 일정 기간 근속과 성과 달성 등의 조건을 충족하면 회사 주식의 보통주로 바뀌는 성과 보상 제도다.
LS일렉트릭은 올해 양도제한조건부주식 지급 약정 대상을 늘려 운영하고, 해외 현지 직원까지 적용 범위를 넓혔다.
LS일렉트릭은 지난 2022년부터 LS그룹 최초로 일반 직원을 대상으로 한 야오제한조건부주식 제도를 도입한 뒤 적용대상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최규태 LS일렉트릭 최고인사책임자(CHO) 이사는 "글로벌 사업 확대와 미래 성장 전략 실행 과정에서 인력자원(HR) 경쟁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구성원과 성과를 공유하는 선진형 보상 체계를 운영해 직원들의 주인의식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