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한화생명, 차남규 구명 위해 자살보험금 전액 지급 결정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17-03-03 19:30: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화생명도 미지급한 자살보험금을 전액 지급한다.

한화생명은 3일 정기 이사회를 열어 긴급안건으로 상정된 자살보험금 전액 지급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지급규모는 910억 원, 건수는 637건이다. 이전에 지급한 자살보험금을 포함하면 전체 지급액은 1070억 원이다.

  한화생명, 차남규 구명 위해 자살보험금 전액 지급 결정  
▲ 차남규 한화생명 사장.
이는 금융감독원의 중징계를 낮추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금융감독원은 한화생명에 대표이사 문책경고와 영업 일부정지 2개월을 각각 내렸다.

대표이사 징계수위는 금융감독원장 전결사항이고 기관제재는 금융위원회 의결을 거쳐 최종확정된다. 금융위원회는 8일 최종징계를 확정할 것으로 전해졌다.

한화생명이 자살보험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하면서 모든 생명보험사가 금융당국의 방침에 따라 자살보험금을 지급하게 됐다.

삼성생명은 2일 미지급액 1740억 원을 지급하기로 결정했고 교보생명은 2월23일 금융감독원의 제재심의위원회를 앞두고 672억 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삼화페인트 오너 3세 김현정 부사장 최대주주로, 고 김장연 회장 지분 상속
'적기시정조치' 받은 롯데손보, 금융당국에 경영개선계획 제출
[현장] 민·관·정 경제 재도약 한뜻, 최태원 "모든 초점을 성장에 둬야" 김민석 "정..
[오늘의 주목주] '4분기 실적 호조' 셀트리온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현대무벡스..
코스피 2%대 강세 마감 사상 첫 4300선 돌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최고가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직원 대상 특별퇴직 시행, 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이재명 신년 인사회서 "국민통합 가장 중요한 과제", 국힘 장동혁은 불참
[현장] 복분자주와 신라 금관 만나다,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가 꺼낸 '가장 힙한 전통'
수출입은행 본부장에 김진섭 이동훈 서정화 선임, 준법감시인은 박희갑
비트코인 1억2899만 원대 상승, 변동 폭 좁아지며 반등 가능성 나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