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중공업은 전시회에서 HJ중공업, 강남조선과 공동 부스를 마련하고, 최근 해양경찰에 인도한 3천 톤급 원해경비함과 필리핀 해군 수출형 2400톤급 원해경비함 모형 등을 전시했다.
| ▲ HD현대중공업 '2026 국제해양·안전대전' 부스 조감도. < HD현대중공업 > |
지난 17일 코트라와 ‘조선해양 파트너십 세미나’를 개최하고, 지난 2년 동안 페루에서 추진해 온 조선·해양 방산 사업 경험과 현지 공급망 진입 방안 등을 소개했다.
세미나에는 페루 해군과 페루 국영 SIMA 조선소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페루 시장 환경 △페루 해군 현대화 계획 △SIMA 조선소 함정 건조 프로젝트 △HD현대중공업의 페루 함정 공급망 편입 전략 관련 의견을 나눴다.
또 18일에는 HD한국조선해양과 해양경찰청이 경비함 연구개발 역량 강화와 K-해양방산 수출 경쟁력 확대를 위해 ‘경비함정 건조 기술 교류 및 수출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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