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2026금융포럼
시장과머니  특징주

대우건설 주가 장중 24%대 뛰어, 중동 재건 수혜 기대감에 건설주 강세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6-06-16 09:59: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내 건설주 주가가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과 이란의 평화협상 타결에 따른 중동 재건사업 기대감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대우건설 주가 장중 24%대 뛰어, 중동 재건 수혜 기대감에 건설주 강세
▲ 대우건설을 비롯한 국내 건설주 주가가 16일 오전 장중 오르고 있다.

16일 오전 9시45분 기준 코스피시장에서 대우건설 주식은 전날보다 24.89%(5700원) 뛴 2만8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0.43%(100원) 내린 2만2800원에 장을 출발한 뒤 바로 상승전환해 오름폭을 키웠다. 

같은 시각 DL이앤씨(19.37%) GS건설(12.89%) 삼성E&A(12.48%) 희림(12.03%) 금호건설(11.71%) 한신공영(7.79%) 동부건설(7.65%) 현대건설(6.55%) 한미글로벌(5.80%) 등의 주가도 오르고 있다.

김선미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미국과 이란 전쟁이 106일 만에 사실상 종료되면서 건설주가 단기 주가 상승 계기를 확보했다”고 말했다.

그는 “건설업종은 이번 종전으로 단기적으로는 건자재 가격 상승 우려를 덜고 중기적으로는 재건사업 수주가 기대된다”며 건설업종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했다.

김 연구원에 따르면 이번 재건사업 규모는 최대 58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카타르와 사우디, 아랍에미리트(UAE) 등은 경제적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복구작업에 즉각 착수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외신 "한화솔루션 소속된 미국 태양광 협회서 의회 로비 추진", 정부 지원책 유지 요청
엔비디아 회사채로 250억 달러 조달 계획, 투자 수요 몰려 발행 규모 커져
한국 핵추진 잠수함 개발에 회의론, 전문매체 "수출 어려워 K방산 전략과 배치"
넥슨 대표 이정헌 "AI는 도구일뿐, 감동 만드는 건 결국 사람"
국제해사기구 바이오 연료에 첫 온실가스 배출 인증 부여, 사실상 전면 사용 승인
KB증권 "엔씨 2분기 호실적 전망, 9월 아이온2 글로벌 성과도 기대"
비트코인 9921만 원대 상승, "조정 국면 통과" 미국 이란 종전에 낙관론 힘 실려
5월 수출물가지수 반도체 가격 상승에 오름세 지속, 수입물가는 0.3% 하락
국제유가 하락, 미국 이란 종전 양해각서 체결 소식에 영향
하나증권 "미국 주요 반도체주 신고가 돌파, 관련주 SK하이닉스 삼성전자 한미반도체"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