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티빙 대표 최주희 "개인정보 유출사고 사과", 과기정통부 조사 착수

전주원 기자 prelude@businesspost.co.kr 2026-06-03 22:17: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최주희 티빙 대표이사가 티빙에서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두고 직접 사과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즉시 조사 심의위원회를 열어 피해 규모와 사고 원인을 조사하는 한편 민관합동조사단을 구성해 사고에 대응하기로 했다.
 
티빙 대표 최주희 "개인정보 유출사고 사과", 과기정통부 조사 착수
▲ 최주희 티빙 대표이사(사진)가 3일 티빙에서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두고 직접 사과했다. <티빙>

최주희 티빙 대표이사는 3일 사과문을 통해 "이번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이용자 여러분께 큰 심려를 끼쳐 드린 점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티빙은 외부의 비인가 접근으로 이용자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을 확인했다"며 "이용자 여러분께서 믿고 맡겨 주신 정보를 지켜드리지 못했으며 그 책임은 전적으로 티빙에 있다"고 사과했다.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티빙은 1일 이용자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정부에 신고했다.

과기정통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즉시 티빙에 자료 보전을 요구하고 조사 심의위원회를 열어 피해 규모와 사고 원인 등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최 대표는 "티빙은 이번 사고를 엄중히 받아들이고 있다"며 "현재 정부 및 관계 기관의 조사에 성실히 협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과기정통부는 민관합동조사단을 구성해 티빙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응한다. 민관합동조사단은 과기정통부와 KISA, 관련 분야 민간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티빙은 이날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개인정보 유출 사실 통지' 공지문을 띄웠다. 티빙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외부의 비인가 접근으로 이용자의 개인정보가 외부로 전송되면서 발생했다. 전주원 기자

최신기사

민주당 최고위, '후보 자격 논란' 송영길·김용 8·17 전당대회 출마 허용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에 강청희 임명, 한국공공조직은행장 지내
스페이스X 스타쉽 엔진 문제로 시험 비행 중단, 상장 뒤 첫 발사 연기에 주가도 하락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 예상 외 흥행에 배송 지연, 온누리 환급금 8천억 추산
[오늘Who] SK그룹 회장 최태원 "SK하이닉스 주가 우상향 할 것, 메모리반도체 수..
이마트 여름휴가 상품 최대 50% 할인, "바캉스족·홈캉스족 모두 겨냥"
이재명 12월3일 '국민주권의 날'로 지정 추진, "빛의 혁명 정신 이어갈 것"
비트코인 9360만 원대 하락, 미국·이란 공방 격화에 위험자산 회피 심리 확산 
국제유가 하락, 미국과 이란 충돌 격화에도 시장은 관망세
뉴욕증시 3대 지수 하락 마감, AI 반도체 약세에 SK하이닉스 ADR 14% 급락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