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J제일제당 한식 인재 발굴∙육성 플랫폼 ‘퀴진케이’의 팝업 레스토랑 ‘이음(IE:UM)’이 9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 CJ제일제당 > |
[비즈니스포스트] CJ제일제당이 젊은 셰프들과 함께 팝업 레스토랑을 연다.
CJ제일제당은 2일 한식 인재 발굴∙육성 플랫폼 ‘퀴진케이’의 팝업 레스토랑 ‘이음(IE:UM)’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퀴진케이’는 한식의 발전과 세계화를 목표로 젊은 한식 셰프들이 메뉴 개발부터 실제 레스토랑 운영까지 경험하며 오너 셰프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CJ제일제당의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2023년 출범 이후 ‘한식 팝업 레스토랑’ 프로그램을 통해 유망한 한식 셰프들을 돕고 있다.
‘한식과 세계의 향을 잇다’는 의미를 담은 모던 한식 다이닝 ‘이음’은 ‘퀴진케이’가 9번째로 선보이는 팝업 레스토랑이다.
이번 ‘이음’은 박용재 셰프와 김이레 셰프가 함께 운영한다. 서울 강남구 소재 ‘퀴진케이 프로젝트’ 레스토랑에서 9일부터 9월 중순까지 약 3개월 동안 진행된다.
주요 메뉴로는 △발효 여름과일 웰컴티 △치즈 서여향병 등 작은 한입거리들 △잣즙냉채 △제철 봄나물죽 △메밀면 △클렌저 △대구와 무조림 △오리구이 △감태 아이스크림 △차와 다과 등 모두 10가지 코스가 제공된다.
전통 한식을 중심으로 일본과 중국, 태국, 프랑스 등 글로벌 미식 요소를 녹여낸 요리로 구성됐다.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우승자인 퓨전 일식 전문 최강록 셰프가 직접 젊은 셰프 선발과 멘토링에 참여했다.
박소연 CJ제일제당 한식245팀장은 “퀴진케이는 차세대 셰프들이 자신만의 색깔과 스토리를 담은 한식을 선보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K푸드의 글로벌 확산을 이끌어갈 한식 전문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CJ제일제당은 최근 K푸드의 세계적 인기에 맞춰 한식 문화 확산에도 힘을 쏟고 있다. ‘비비고’ 등 제품을 단순히 수출하는 것을 넘어 한식 셰프와 외식 산업을 지원해 K푸드 생태계를 확대하기로 했다. 이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