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서정진, 셀트리온 '톱10 바이오기업'으로 도약 추진

임주연 기자 june@businesspost.co.kr 2017-02-27 20:23: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서정진, 셀트리온 '톱10 바이오기업'으로 도약 추진  
▲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이 27일 서울 용산구 소월로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셀트리온그룹 창립 15주년 기념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이 셀트리온 창립 15주년을 맞아 세계 바이오시장에서 10위권에 드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서 회장은 27일 열린 창립 15주년 기념식에서 “이미 개발한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품)을 비롯해 다양한 신약개발에 힘입어 세계시장에서 '톱 10' 바이오기업 비전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서 회장은 “올해는 셀트리온의 고속성장이 시작되는 중요한 해”라며 “앞으로 더 큰 성장을 위해 2002년 창업 당시의 초심을 잃지 않고 도전을 멈추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셀트리온은 미국과 유럽에서 판매 중인 항체 바이오시밀러 '램시마'와 혈액암 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 유방암 바이오시밀러 '허쥬마' 등을 바탕으로 세계 10위권 바이오기업이 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셀트리온은 22일에 유럽의약품청에서 트룩시마의 승인을 받았고 허쥬마의 특허반환소송을 제기해 놓고 있다.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은 축사에서 “셀트리온의 도전정신에 고무된 많은 기업들이 바이오의약품 개발에 도전하게 돼 대한민국이 바이오 강국의 반열에 진입하는 데 큰 밑거름이 됐다”며 “보건복지부도 과감한 규제개선과 지속적인 연구개발 지원, 현장이 필요로 하는 인력양성을 통해 바이오의약품 산업을 우리 경제발전을 주도하는 핵심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주연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이익 20조, 반도체 호황에 역대 최대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국회 법사위 '통일교 특검·2차 특검 법안' 안건조정위 회부, 8일 본회의 통과 어려워져
현대제철,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받고 매각 계약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