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시프트업 1분기 영업이익 215억 18.1% 줄어, 인센티브 지급 영향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6-05-11 17:46: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시프트업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감소했다.

시프트업은 1분기 연결 기준 실적으로 매출 473억 원, 영업이익 215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11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시프트업 1분기 영업이익 215억 18.1% 줄어, 인센티브 지급 영향
▲ 11일 시프트업은 1분기 연결 기준 실적으로 매출 473억 원, 영업이익 215억 원을 각각 거뒀다고 밝혔다. 사진은 시프트업 로고.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12.0%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18.1%가량 줄어들었다. 직전 분기인 지난해 4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26.6%, 영업이익은 42.5% 각각 큰 폭으로 감소했다.

게임별로 살펴보면 '승리의 여신: 니케'가 327억 원, '스텔라 블레이드'가 129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두 게임 모두 지난해와 비교해 매출이 성장했다.

다만 1분기 영업비용이 25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1.4% 늘어나면서 수익성은 다소 악화했다. 

특히 인센티브 지급 영향으로 인건비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65% 증가한 162억 원을 기록했고, 앱 수수료 등 변동비는 49억 원으로 같은 기간 113.5% 급증했다.

이날 차기 신작의 정보도 공개됐다. 회사는 그간 '승리의 여신: 니케'와 '스텔라 블레이드'의 흥행으로 가파른 성장을 이어왔지만, 신작 공백기에 접어서면서 실적이 둔화된 상태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중국 AI 반도체 성과에 미국 협상카드 불안, 트럼프 시진핑 정상회담 변수로
키움증권 "CJ제일제당 수익성 반등 본격화할 것, 바이오 부문 판매량 증가"
한국투자 "달바글로벌 목표주가 상향, 브랜드 인지도 높아져 마케팅 효율 개선"
헌재기후소송단 탄소중립법 개정 촉구, 헌재서 국회로 자전거 배달 퍼포먼스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조정 시작, 노소영만 출석
옥스팜 '2026 트레일워커' 개최, 국내에서만 13억 넘게 모금
스텔란티스 지프 하이브리드 배터리 결함에 미국서 피소, "삼성SDI 제조"
KT&G 전자담배 해외 진출 '아태·유라시아' 조준, 방경만 해외궐련 훈풍에 올라탄다
[조원씨앤아이] 지선 3주 앞, 이재명 지지율 3.7%p 내리고 민주·국힘 격차 7.1..
[김재섭의 뒤집어보기] '에너지 절감' 생색만 내는 이동통신 업계, 차라리 '3G 서비..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