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오늘Who] 류재철 LG전자 대표 취임 후 첫 타운홀 미팅, "매일 1% 진보가 1년 후 40배 격차 만든다"

조경래 기자 klcho@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문제를 드러내고 이기는 실행에 집중해 구성원과 함께 성장하는 일등 LG전자를 만들자.”

LG전자는 류재철 LG전자 대표이사 사장이 최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취임 후 첫 전체 구성원 대상 타운홀 미팅을 열고 이같이 말했다고 10일 밝혔다.
 
[오늘Who] 류재철 LG전자 대표 취임 후 첫 타운홀 미팅, "매일 1% 진보가 1년 후 40배 격차 만든다"
▲ 류재철 LG전자 대표이사 사장이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리인벤트 2.0’을 발표하고 있다. < LG전자 >

류 사장은 타운홀 미팅에서 일하는 방식 및 조직문화 혁신 캠페인 리인벤트(REINVENT)를 ‘리인벤트 2.0’으로 새롭게 정의했다.

리인벤트는 LG전자가 구성원 스스로 변화를 만들어 가자는 의미로 지난 2022년부터 진행해 온 캠페인이다.

류 사장은 기존 리인벤트의 자세를 유지하면서도 문제를 드러내고 실행에 집중하는 방식을 더한 리인벤트 2.0을 제시했다.

류 사장은 “작게 느끼는 매일의 1% 진보가 1년이 지나면 약 40배의 격차를 만들고, 매일의 1% 퇴보는 1년이 지나면 약 1480배의 후퇴로 이어진다”며 “앞으로 만들어갈 경쟁력은 오늘 1% 개선된 행동에서 시작한다”고 말했다.

LG전자에 따르면 앞으로 류 사장은 타운홀 미팅뿐 아니라 각 사업장 현장방문 등 다양한 형태로 구성원과 소통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을 세웠다.

류 사장은 1989년 금성사 가전연구소에 입사해 재직 기간의 절반가량을 가전 연구개발에 종사한 기술형 경영인으로 꼽힌다.

지난해 11월 LG전자 사장에 취임한 뒤 속도감 있는 실행을 통한 주력 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강조하고 있다.

류 사장은 “수많은 위기를 지나 여기까지 온 LG전자의 혁신 DNA와 저력을 믿고 모두의 작은 변화를 모아 LG전자의 미래를 바꾸자”고 말했다. 조경래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민주당 승리 수혜 기대' 삼성SDI 주가 11%대 급등, 코스피 개..
SK SK에코플랜트 완전 자회사로 편입 결정, "주당 8만8천 원에 1643만주 공개매수"
[4일 오!정말] 민주당 서영교 "거짓으로 시작한 윤석열, 거짓으로 당선된 윤석열"
민주당 '블루웨이브'에 AI 투자심리 위축될까, 시장은 '불확실성 해소'에 무게
제주항공 환율·유가 하락에 내년 실적 맑음, 중·일 노선 집중 효과에 LCC '최선호주'
금융사 해킹사고 과징금 '매출 3%' 입법 드라이브, 국회 11월 심사 가능성에 CEO..
중국 전기차 공세에 2030년 한국 자동차 수출 2.2조 잠식 우려, "국내생산세액공제..
한국 증시 급락에도 AI 투자 전망은 낙관적, 외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성장 여력 ..
SK텔레콤 "SK하이퍼 글로벌 사업자 3~4곳과 AI데이터센터 계약 협의 중"
'교육교부금 개편' 초중등 몫 줄여 영유아·고등교육 확대, 초중등 부실화 우려 불식할까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