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홈플러스, 대형마트 최초로 보험 위탁판매

김희정 기자 mercuryse@businesspost.co.kr 2014-09-12 12:44: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홈플러스가 금융자회사를 설립하고 보험상품 위탁 판매에 나섰다.

12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최근 보험서비스팀을 분리해 금융자회사인 ‘홈플러스금융서비스’를 설립하고 현경일 신유통서비스본부장을 대표로 임명했다.

홈플러스는 올해 안에 조직을 갖추고 보험판매자격증을 갖춘 직원을 채용해 내년부터 보험영업에 나선다. 홈플러스 매장 고객들을 대상으로 영업을 펼치며 콜센터 영업도 병행한다.

홈플러스는 2005년부터 판매장소를 빌려주거나 광고를 해주고 수수료를 받으며 보험상품을 판매해 왔다. 그러나 수수료 매출로 한계가 있어 직접 위탁판매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홈플러스금융서비스는 앞으로 계약자 모집과 청약 수금 계약관리 등 보험대리점처럼 운영된다. 이에따라 보험판매에 대한 책임의무도 지게된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본사인 영국 테스코에서 오랫동안 보험판매를 진행해 한국시장에서도 4~5년 전부터 시장진출을 검토했다” 며 “중개판매로 한계가 있다고 판단해 보험제품을 위탁판매하는 자회사를 설립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최신기사

AI 신산업이 리튬 가격 상승에 힘 보탠다, ESS 이어 로봇과 로보택시 가세
시민단체 '기후시민의회' 출범 앞두고 의견 수렴, 정부에 요구안 전달 예정
신한라이프 외형성장 넘어 '질적성장'으로, 천상영 '그룹 시너지' 과제 이끈다
TSMC에 중국의 대만 침공 리스크는 "과도한 우려" 평가, 실현 가능성 희박
한미반도체·곽동신 HPSP 투자 4795억 수익, 팔란티어 피터틸과 인연
GS에너지 석유화학 재편 국면서 존재감, 허용수 사업다각화 힘 받는다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트럼프 '탄소 많은' 베네수엘라 원유 증산 강행 태세, '기후재앙' 가속화 예고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 테슬라 주주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공감대 생긴다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