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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정말] 조국 "인위적 단일화는 국민이 원하지 않을 것"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6-04-28 18: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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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정말]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1537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조국</a> "인위적 단일화는 국민이 원하지 않을 것"
▲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4일 평택시 서부노인대학을 방문해 인사하고 있다. <조국혁신당>
[비즈니스포스트] '오!정말'은 비즈니스포스트가 치권에서 나온 주목할 만한 을 정리한 기사다. 다음은 28일 '오!정말'이다.

평택을 '단일화 없다'
"범진보건 범보수건 단일화 여부에 대한 질문을 한 것 같은데 지금은 그런 것을 신경 쓸 때가 아니다. 인위적 단일화는 국민들이 원하지 않는 것이다. 각 후보가 자신의 경륜과 자질, 정책을 알리고 국민으로부터 심판을 받는 게 가장 먼저다. 자연스럽게 현명한 평택 시민이 판단할 거라고 생각한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경기 평택을 유세 도중 기자들과 만나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단일화에 관한 질문에 답하며)

"지금 이제 김용남 전 의원에 대해서 공천 결정을 했는데 무슨 단일화 얘기를 하겠나? 일단은 김용남 전 의원이 평택 시민들에게 다가가고 선택을 받기 위해서 노력을 다하는 것이 또 최선을 다하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을 한다. 지금 단일화와 관련된 얘기는 검토하고 있지 않다. 김용남의 이름으로 또 민주당 이름으로 승리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이 SBS '김태현의 정치쇼' 인터뷰에서 경기 평택을 재선거에서 김용남 민주당 후보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단일화 가능성에 관한 앵커 질문에 답하며)

"선거라는 게 승리가 최우선 목표이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가치를 어디에 두느냐는 저 혼자만의 결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가능성을 말씀하시면 0%라고 말씀을 드리기는 어렵지만, 현재로서는 제 생각으로는 거의 제로에 가깝지 않나 이렇게 생각한다." (경기 평택을 재선거 국민의힘 후보로 공천을 받은 유의동 전 의원이 SBS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황교안 자유와혁신 대표와 후보 단일화 가능성에 관한 앵커 질문에 답하며)

당 대표 그만둔다고 당 지지율이 올라가나
"당 대표가 지금 그만둔다고 해서 우리 정당에 대한 지지율이 확 올라가고 후보에 대한 지지율이 확 올라가느냐. 그래서 전쟁을 앞두고 장수부터 바꾸겠다고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조심스럽게 봐야 된다고 생각한다. 장동혁 대표가 최근에 몇 가지 부분에 있어서 국민들의 시선에 미치지 못했던 그런 아쉬운 점이 있는 건 사실이다. 그러나 지금 중요한 부분은 그런 부분에 대한 잘잘못을 지금 따지고 거취를 얘기하기보다는 선거에 집중을 해야 한다. 선거에 이기고 나면 그다음에 책임 관계라는 것은 얼마든지 따질 수 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SBS '주영진 뉴스브리핑'에 출연해 당 일각에서 제기되는 장동혁 대표 2선 후퇴 요구에 관한 생각을 묻는 앵커 질문에 답하며)

백의종군
"전략공천관리위원회가 내린 결정을 무겁게 받아들인다. 공관위의 고심과 전략적 판단을 존중하며 백의종군하겠다. 저의 희생이 이재명 정부 성공과 민주당 승리에 밑거름이 된다면 기쁜 마음으로 내려놓겠다. 하지만 명확히 밝힌다. 저에 대한 기소는 명백한 정치검찰의 조작이자 치졸한 정치 보복이다. 절대 멈추지 않고 끝까지 증명하겠다."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천에서 배제된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을 밝히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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