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iM금융지주 1분기 순이익 1545억으로 소폭 증가, 비은행 계열사 기여도 개선

김지영 기자 lilie@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1분기 iM금융지주 순이익이 소폭 늘었다.

iM금융은 2026년 1분기 연결기준 순이익(지배주주) 1545억 원을 냈다고 28일 밝혔다. 1년 전보다 0.13% 증가했다.
 
iM금융지주 1분기 순이익 1545억으로 소폭 증가, 비은행 계열사 기여도 개선
▲  iM금융이 1분기 순이익 1545억 원을 냈다고 28일 밝혔다.

이자이익은 2025년 1분기보다 4.6%, 비이자이익은 8.3% 확대됐다.

주요 계열사별로 살펴보면 은행 계열사 iM뱅크는 1분기 순이익 1206억 원을 냈다. 2025년 1분기보다는 3.6% 줄었다.

iM뱅크 기업대출과 가계대출은 각각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3.6%, 1.2% 성장했다. 이에 따라 전체 원화대출금은 2.7% 늘었다.

2025년 1분기보다 판관비는 11.0%, 대손충당금 전입액은 7.9% 늘었다.

건전성을 나타내는 연체율은 0.86%, 고정이하여신비율은 0.83%로 관리됐다.

1분기 iM증권과 iM라이프, iM캐피탈은 연결기준 순이익으로 각각 217억 원, 165억 원, 193억 원을 올렸다. 1년 전과 비교해 iM증권은 소폭 폭 줄고 iM라이프와 iM캐피탈은 각각 63.4%와 31.3% 늘었다.

비은행 계열사가 그룹 이익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분기 34.0%를 보였다. 지난해 1분기 30.3%에서 3.7%포인트 높아졌다. 2024년 1분기 15.5%와 비교하면 2배 이상 증가했다.

지배주주지분 기준 1분기 말 iM금융 총자산이익률(ROA)은 0.60%, 자기자본이익률(ROE)은 9.94%로 집계됐다.

보통주자본비율(CET1)은 2026년 3월 말 기준 11.99%다.

천병규 iM금융지주 부사장(CFO)은 “3월 주주총회 결의로 2900억 원 규모의 감액배당(비과세배당) 재원이 확보된 만큼 2026년에는 실질적 배당수익 증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최신기사

방사청, LIGD&A '소형무인기 사업' 방산업체 지정 취소 검토
청와대 내년에도 가상자산 과세 '유예'에 무게 둬, 청년층 여론·과세 인프라 미비 고려
미국 중간선거 뒤 한국 대미 투자 압박 완화 불투명, 트럼프 통상 공세 오히려 더 세질..
IMF 한국 올해 경상흑자 규모 중국 이어 세계 2위 전망, 흑자 증가폭은 세계 1위
공정거래위원장 주병기 "조사 거부 때 과징금 전체 매출 1% 수준으로 강화"
1~9월 서울 중형 아파트 월세 비중 44.8%로 상승, 전세 거래 37.3% 줄어
재건축 초과이익환수 부담금 수억 규모 부과에 시장 혼선, 조합들 '소송 불사' 강력 반발
이번주 국내 증시 미국 FOMC·물가·AI 실적에 요동치나, 반도체 반등할지 주목
삼성전자 '엑시노스 2700' 성능 '퀄컴 최신 칩'보다 앞서, 내년 갤럭시S27 탑재..
삼성전기 삼성SDI 포함 삼성 계열사 이사회서 CEO 후보군 정례 보고 확산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