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코스피 외국인·기관 매도에 장중 5240선 급락세, 원/달러 환율 1508원 출발

박재용 기자 jypark@businesspost.co.kr 2026-03-27 10:56: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코스피가 이틀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27일 오전 10시4분 기준 코스피는 전날보다 3.96%(216.26포인트) 내린 5244.20을 보이고 있다.
 
코스피 외국인·기관 매도에 장중 5240선 급락세, 원/달러 환율 1508원 출발
▲ 27일 오전 장중 코스피지수가 내리고 있다. 사진은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연합뉴스>

코스피는 이날 오전 9시 전날보다 2.93%%(159.85포인트) 내린 5300.61로 출발해 낙폭을 키우고 있다.

전날 미국증시 하락에 국내증시 투자심리도 얼어붙은 것으로 풀이된다.

26일(현지시각) 뉴욕증시에서는 다우(-1.01%) S&P500(-1.74%) 나스닥(-2.38%) 등 3대 지수가 모두 내렸다.

이성훈 키움증권 연구원은 “전날 미국증시는 트럼프 대통령이 밝힌 이란 발전소 공격 유예 시한인 3월27일이 가까워지며 투자심리가 위축됐다”며 “유가 상승 → 인플레이션 압력 확대 → 시장 금리 상승으로 연결되는 흐름이 기술주·성장주 중심 약세를 유발했다”고 설명했다.

이 시각 코스피 시장 수급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투자자가 각각 1조1693억 원어치와 2238억 원어치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

개인투자자는 1조3136억 원어치 매수우위를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는 일제히 내리고 있다.

하락폭은 두산에너빌리티(-5.25%) SK하이닉스(-5.04%) SK스퀘어(-4.57%) 삼성전자우(-4.51%) 삼성전자(-4.28%) 현대차(-4.18%) LG에너지솔루션(-4.16%) 한화에어로스페이스(-4.16%) 기아(-3.04%) 삼성바이오로직스(-2.15%) 순이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2.40%(27.31포인트) 내린 1109.33을 가리키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개인투자자가 217억 원, 외국인투자자가 142억 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기관투자자는 390억 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는 혼조세다.

삼천당제약(-4.75%) 에코프로(-4.38%) 에코프로비엠(-3.97%) 레인보우로보틱스(-3.76) 에이비엘바이오(-1.78%) 리노공업(-1.74%) 등 6개 종목 주가가 하락세다.

코오롱티슈진(3.51%) 리가켐바이오(2.91%) 펩트론(0.69%) 알테오젠(0.13%) 등 4개 종목 주가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6원 오른 1508.6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박재용 기자

최신기사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삼성전자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2030년까지 HBM 에너지 효율 2.5..
KB증권 1조 규모 유상증자 결정, "IMA사업 추진 위한 내부 준비 착수"
국민성장펀드, 리가켐바이오와 LIGD&A에 1조 투자 결정
[이주의 ETF] KB자산운용 'RISE 2차전지TOP10인버스(합성)' 19%대 올라..
[오늘의 주목주] 'SK하이닉스 최대주주' SK스퀘어 주가 9%대 내려, 코스피 '애플..
5월 은행 주담대 금리 4.32%로 한 달 만에 상승 전환, 신용대출 금리는 하락
총리 후보 한성숙 "전세 대출이 집값 상승 주범이라는 대통령 말과 비슷하게 생각한다"
청년미래적금 출시 5일 만에 가입신청 100만 건 돌파, "심사 통과자 모두 계좌 개설..
미토스홀딩스 패션브랜드 중화권 유통 확대 정조준, 윤근창 '중국통' 오준영에 기대 건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