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BNK투자 "하나금융지주 주가 저평가, 올해 '최대실적' '주주환원 50%' 전망"

조혜경 기자 hkcho@businesspost.co.kr 2026-03-26 08:40: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하나금융지주 주가가 실적과 주주환원 매력 대비 저평가된 것으로 분석됐다.

김인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26일 하나금융지주 목표주가를 16만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각각 유지했다.
 
BNK투자 "하나금융지주 주가 저평가, 올해 '최대실적' '주주환원 50%' 전망"
▲ 하나금융지주가 올해 최대실적과 주주환원율 50%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됐다. <하나금융그룹>

전날 하나금융지주 주가(한국거래소 기준)는 10만87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김 연구원은 “최대실적 지속과 총주주환원율 50% 조기달성 전망에도 하나금융지주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7배에 불과하다”며 “기업 내재가치와 시장가치 사이 차이가 확대됐다”고 바라봤다.

하나금융지주는 2026년 총주주환원율 50%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됐다. 배당성향 28.3%에 자사주 매입·소각에 따른 환원율 21.7%를 더한 것이다.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계획에서 총주주환원율 50%를 목표했던 2027년보다 1년 가량 앞당겨지는 것이다.

하나금융지주는 비과세배당(감액배당) 실시 등에 힘입어 주주환원정책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전망됐다.

호실적도 주주환원 여력에 힘을 실을 것으로 보인다.

하나금융지주 2026년 순이익은 4조2360억 원으로 전망됐다. 2025년보다 5.8% 증가하는 것이다.

김 연구원은 “순이자마진(NIM) 상승과 양호한 기업대출 성장에 따른 이자이익 증가, 연체율 안정화에 따른 대손충당금전입 소폭 감소, 영업외비용 축소 등으로 최대실적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조혜경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노조 "사측은 기존 입장 반복, 2시간 내 조정안 안 나오면 협상 결렬"
신한은행 서울시금고 1·2금고 지위 수성, 연 51조 예산 4년 더 관리
SK하이닉스 대표 곽노정 MS 빌 게이츠와 나델라 만나, '빅테크 AI 동맹' 다져
Sh수협은행 자본 체력 강해져, 신학기 조달비용 개선하며 '성장엔진' 가동 준비
[오늘의 주목주] '주가 고평가' 진단에 삼성SDI 8%대 내려, 코스피 외인·기관 매..
청와대 정책실장 김용범 'AI 국민배당금' 제안, 국힘 "북한식 배급제" 공세
[12일 오!정말] 국힘 장동혁 "드디어 공산당 본색이 드러났다"
오리온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시작, 26일까지 지원서 접수 받아
금융위원장 이억원 국내 AI반도체 기업과 간담회, "반도체 경쟁력 강화 위한 금융 역할..
CJENM 올해 피프스시즌 납품 공백 직면, 윤상현 기댈 언덕은 스튜디오드래곤·CJEN..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