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BNK금융이 정부 차원에서 진행되는 에너지 절감 노력에 동참한다.
BNK금융은 정부의 자원안보 위기 경보에 발맞춰 전체 임직원이 참여하는 ‘에너지 절약 실천 운동’을 펼친다고 25일 밝혔다.
| ▲ BNK금융이 전체 임직원 참여 ‘에너지 절약 실천 운동’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
이번 캠페인은 그룹 전체 계열사에서 시행된다. 임직원은 전력 사용을 줄이는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여러 에너지 절감 활동을 진행한다.
BNK금융은 임직원을 대상으로 차량 5부제를 시행하고 출퇴근할 때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권장한다. 교통 부문 에너지 소비와 탄소 배출을 줄이는 게 목표다.
사무공간에서는 적정 실내온도를 철저히 준수하고 불필요한 전력 사용을 최소화한다.
그 밖에도 화상회의를 적극 활용해 출장 및 이동을 줄이는 등 업무방식 전반에서 에너지 절감을 실천할 방침을 마련했다.
BNK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에너지 절약 실천 운동은 단순한 비용 절감을 넘어 국가적 위기 상황에 동참하고 지속가능경영을 실현하려는 노력”이라며 “전체 임직원의 적극적 참여로 실질적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