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특징주

미래에셋증권 주가 장중 4%대 상승, 증시 향한 '머니무브' 기대에 증권주 강세

김민정 기자 heydayk@businesspost.co.kr 2026-03-25 11:48: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미래에셋증권 주가가 장중 상승하고 있다. 

25일 오전11시19분 기준 미래에셋증권은 코스피 시장에서 전날 정규거래 종가 6만1100원 보다 4.99%(3050원) 오른 6만4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 주가 장중 4%대 상승, 증시 향한 '머니무브' 기대에 증권주 강세
▲ 25일 오전 미래에셋증권 주가가 장중 오르고 있다. 

키움증권(7.25%) 한국금융지주(4.03%) 대신증권(2.46%) 삼성증권(2.75%) DB증권(2.85%) 현대차증권(2.2%) 등 다른 증권주 주가도 오르고 있다. 

가계 금융자산이 주식시장으로 이동하는 흐름이 본격화하면서 증권업종 수혜 기대가 커진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윤유동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강도 높은 부동산 규제,  다양한 상장지수펀드(ETF) 출시, 퇴직연금 적립금의 실적배당형 투자 등으로 가계 금융자산 내 주식시장으로의 머니무브(자금이동)가 본격화할 것"이라고 바라봤다. 

정책, 실적, 주주환원이 모두 뒷받침되는 증권주의 중장기 주가순자산비율(PBR)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됐다. 

윤 연구원은 미래에셋증권, 한국금융지주, 키움증권 등을 증권업종 선호주로 꼽았다. 김민정 기자

최신기사

키움증권 "CJ제일제당 수익성 반등 본격화할 것, 고수익 제품 알지닌 판매 증가"
한국투자 "달바글로벌 목표주가 상향, 브랜드 인지도 높아져 마케팅 효율 개선"
헌재기후소송단 탄소중립법 개정 촉구, 헌재서 국회로 자전거 배달 퍼포먼스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조정 시작, 노소영만 출석
옥스팜 '2026 트레일워커' 개최, 국내에서만 13억 넘게 모금
스텔란티스 지프 하이브리드 배터리 결함에 미국서 피소, "삼성SDI 제조"
KT&G 전자담배 해외 진출 '아태·유라시아' 조준, 방경만 해외궐련 훈풍에 올라탄다
[조원씨앤아이] 지선 3주 앞, 이재명 지지율 3.7%p 내리고 민주·국힘 격차 7.1..
[김재섭의 뒤집어보기] '에너지 절감' 생색만 내는 이동통신 업계, 차라리 '3G 서비..
엔비디아 실적 발표에서 '메모리반도체 비용' 주목,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수혜 더 커진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