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11시19분 기준 미래에셋증권은 코스피 시장에서 전날 정규거래 종가 6만1100원 보다 4.99%(3050원) 오른 6만4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 ▲ 25일 오전 미래에셋증권 주가가 장중 오르고 있다. |
키움증권(7.25%) 한국금융지주(4.03%) 대신증권(2.46%) 삼성증권(2.75%) DB증권(2.85%) 현대차증권(2.2%) 등 다른 증권주 주가도 오르고 있다.
가계 금융자산이 주식시장으로 이동하는 흐름이 본격화하면서 증권업종 수혜 기대가 커진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윤유동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강도 높은 부동산 규제, 다양한 상장지수펀드(ETF) 출시, 퇴직연금 적립금의 실적배당형 투자 등으로 가계 금융자산 내 주식시장으로의 머니무브(자금이동)가 본격화할 것"이라고 바라봤다.
정책, 실적, 주주환원이 모두 뒷받침되는 증권주의 중장기 주가순자산비율(PBR)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됐다.
윤 연구원은 미래에셋증권, 한국금융지주, 키움증권 등을 증권업종 선호주로 꼽았다. 김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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