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SK이노베이션이
장용호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했다.
SK이노베이션은 24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제19차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 추형욱 SK이노베이션 대표이사 사장이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열린 제 19차 정기주주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SK이노베이션 > |
이날 정기주주총회에서 SK이노베이션은 △
장용호 사내이사 선임 △김주연 사외이사 선임 △이복희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정관 일부 개정 △이사 보수 한도 승인 △제19기 재무제표 승인 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SK이노베이션에 따르면 장 사장은 회사의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재무구조 안정화, 전기화 사업 등 전략적 목표를 달성해 나갈 것으로 기대돼 새로운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이에 따라 장 사장은 추경호 대표이사 사장과 함께 각자 대표이사 체제를 구축한다.
이외에도 SK이노베이션은 상법 개정에 발맞춰 이사회 독립성과 주주 권한 강화에 필요한 정관 일부를 개정했다.
구체적으로 △이사의 주주 충실 의무 명시 △집중투표 배제 규정 제외 △전자주주총회 도입 △자기주식 보유 또는 처분 근거 신설 등이 통과됐다.
추형욱 사장은 “SK이노베이션은 본원적 경쟁력과 미래 성장 기반을 확보해 나가는 동시에 책임감 있는 경영과 투명한 소통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경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