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원 기자 seobee@businesspost.co.kr2026-03-24 14:37:56
확대축소
공유하기
▲ 삼성전자가 27~29일 홍콩 완차이에서 열리는 '아트 바젤 홍콩 2026' 아트페어 작품을 자체 예술 작품 구독 서비스인 아트스토어와 현지 부스에서 선보인다. 사진은 하빅춘 작가의 'Wheatfield A(1994)' 라이프스타일 이미지 <삼성전자>
[비즈니스포스트] 삼성전자가 삼성 TV 전용 예술 작품 구독 서비스 '아트스토어'와 홍콩 현지 미술관에서 디스플레이를 통해 미술 작품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27일부터 3일 동안 홍콩 완차이에서 열리는 '아트 바젤 홍콩 2026' 전시 작품 25점을 아트스토어에서 제공하고, 현지 부스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세계 최대 예술 행사 가운데 하나인 아트 바젤과 협력해 6년간 삼성 아트스토어에서 전시 작품을 공개해오고 있다.
'아트 바젤 홍콩 2026' 참여 작가 20명의 작품 25점을 삼성 아트스토어에서 제공한다. 독일 예술가 마이클 나자르의 '유포리아'를 비롯해 2024년 루이비통과 협업해 주목받은 중국 작가 쑨이티엔과 독학으로 작품 활동을 이어온 홍콩 현대 미술 작가 하빅춘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올해 아트 바젤의 디스플레이 공식 파트너로서 홍콩 현지 전시회에 단독 부스를 마련하고, 2026년형 더 프레임 프로·마이크로 RGB·OLED 등 TV 신제품으로 해당 작품들을 선보인다.
전시 부스에서는 지난해 12월 삼성 아트스토어에서 공개한 국립중앙박물관의 이건희 컬렉션도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삼성전자는 자체 부스 외에도 아트 바젤 디지털 전시존 '제로 10'에 삼성 TV '더 프레임' 3대 설치해 디지털 아트를 별도로 선보인다. 강서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