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남부발전, 신인천 5호기 가스터빈 세계 최다 기동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17-02-22 17:36: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남부발전, 신인천 5호기 가스터빈 세계 최다 기동  
▲ 김우곤 한국남부발전 신인천발전본부장(오른쪽)이 소밀 샤 GE 아시아서비스총괄에게 인정패를 받고 있다.

한국남부발전이 신인천 5호기 가스터빈의 무사고 운영으로 복합설비 운영능력을 대외기관에게 인정받았다.

남부발전은 21일 신인천발전본부에서 글로벌 가스터빈제작사 GE로부터 신인천 5호기 가스터빈(GT)의 세계 최다 4543회 기동 인정패를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신인천 5호기 가스터빈은 1996년 6월30일 준공된 뒤 지난해 연말까지 20년 가까이 GE의 '7FA.03' 기종 가운데 가장 많은 기동에도 단 한 차례 대형고장없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김우곤 남부발전 신인천발전본부장은 "발전플랜트 효율을 개선하기 위해 GE와 지속적 기술교류가 추진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세계 최고수준의 복합발전 설비개선을 위해 양사간 협력관계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소밀 샤 GE 아시아서비스총괄(GM)은 "세계 최다 기동에도 신인천 5호기가 안정적으로 운영된 점과 지난해 전호기 무고장 운전 성과는 남부발전의 발전설비운영능력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라며 "앞으로 지속적인 파트너십 유지와 협력을 바란다"고 말했다.

신인천발전본부는 예방정비와 점검을 통해 지난해 5호기 가스터빈뿐 아니라 발전소 전호기를 고장없이 운영했다.

남부발전은 2001년 정부의 전력산업구조개편 정책에 따라 출범한 발전전문업체로 한국전력이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