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23일 K국정간담회에서 김민석 국무총리와 대화를 나누며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
[비즈니스포스트]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대한상의가 정부의 정책 동반자로 자리매김하겠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2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국무총리실과 공동 주최한 'K국정설명회' 기조연설에서 "중동 정치 상황을 포함해 국내외 여건이 녹록지 않다"며 "이런 때일수록 정부와 기업이 신뢰라는 등불을 함께 들고, 불확실성을 헤쳐가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대한상의는 전국 상공회의소 74개 지점의 현장 이야기를 전하며 정책 파트너로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태원 회장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짧은 기간에도 우리 경제가 많은 성과를 거뒀다고 언급했다.
그는 "2025년 연간 수출액은 세계에서 6번째로 7천억 달러를 돌파했고, 외국인 직접 투자는 통계 작성 이래 사상 최고치인 360억 달러를 기록, 코스피는 2026년 들어 최초로 6000선을 넘기기도 했다"고 말했다.
한편 최 회장은 3월31일 전국상의 회장단 회의와 4월2일 대한상의 구성원 타운홀 미팅에 모두 참석해 조직 쇄신에 속도를 낸다. 강서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