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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 "웹케시 올해 실적 확대 전망, 현 주가 반영해 목표주가 하향"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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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웹케시가 올해 핵심사업 수익성 개선 등에 힘입어 실적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됐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18일 “웹케시는 인하우스뱅크(IHB) 등 핵심 서비스 운영 수수료 증대 효과와 시스템 고도화 사업 수주 등으로 실적이 늘어날 전망”이라며 “올해 공공기관과 대형기업 고객 대상 사업부문이 실적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유진투자 "웹케시 올해 실적 확대 전망, 현 주가 반영해 목표주가 하향"
▲ 2026년 웹캐시 실적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웹케시는 2026년 매출 803억 원, 영업이익 157억 원을 거둘 것으로 예상됐다. 2025년보다 매출은 8%, 영업이익은 16.5% 늘어나는 것이다.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도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웹케시는 기업 뱅킹과 경영정보시스템(MIS)에 인공지능을 접목하는 시스템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4년 인공지능 최고재무책임자(AI CFO) 서비스를 출시했고 지난해에는 자금관리 서비스인 인하우스뱅크, 경리나라 등에도 인공지능 에이전트 적용을 완료했다.

앞으로 전사적자원관리(ERP), 회계관리 서비스도 인공지능 에이전트 방식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박 연구원은 “웹케시는 B2B(기업 사이 거래) 핀테크 전문기업의 인프라를 바탕으로 금융 인공지능 에이전트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며 “다만 최근 3년 매출이 저조한 점과 주가와 목표주가 사이 괴리율 부담을 반영해 목표주가는 기존 1만6천 원에서 1만3천 원으로 하향조정한다”고 말했다.

17일 웹케시 주가는 874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박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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