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에스티팜, 글로벌 제약사와 897억 규모 올리고 핵산 치료제 공급계약 체결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6-03-16 17:15: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에스티팜이 글로벌 제약사에 897억 원 규모의 올리고 핵산 치료제를 공급한다.

에스티팜은 16일 글로벌 제약사와 897억 원 규모의 올리고 핵산 치료제 원료의약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올리고 핵산 원료 단일 계약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다.
 
에스티팜, 글로벌 제약사와 897억 규모 올리고 핵산 치료제 공급계약 체결
▲ 에스티팜(사진)이 해외 제약사로부터 897억 원 규모의 올리고 핵산 치료제 일감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은 경기도 안산시에 있는 에스티팜 반월공장 모습.

해당 원료의약품은 해외에서 상업화를 완료한 치료제에 사용된다. 

이번 계약 상대와 계약 제품은 비밀유지 조항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다.

계약 기간은 올해부터 내년 말까지다.

이번 수주 규모는 에스티팜의 2024년 연결기준 매출의 약 32.8%에 해당된다.

에스티팜은 올해 초부터 이어진 수주 계약을 바탕으로 올리고 핵산 관련 수주 잔고로 3560억 원을 확보했다. 전체 수주잔고는 4653억 원 규모다.

에스티팜 관계자는 “임상 초기 물량부터 상업화 생산까지 이어지는 프로젝트를 수행해온 경험은 단기간에 구축하기 힘든 에스티팜만의 경쟁력”이라며 “앞으로 글로벌 고객사와 협업을 더욱 늘려갈 것”이라고 말했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KT&G 방경만 글로벌 경영 성과로 최대 실적, 본업에 신사업 더해 성장성 강화
코스피 개인 매수세에 5540선 상승 마감, 원/달러 환율 1497.5원까지 올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시스템 KAI 지분 '4.99%' 확보, "항공우주 사업 협력 확대"
이제는 '구리 말고 광섬유', 오이솔루션 빛과전자 주가 'GTC' 기대감 타고 훨훨
당정 "3개월간 비축유 2246만 배럴 단계적 방출, 3월 말 추경안 국회 제출"
[16일 오!정말] 국힘 박형준 "이정현 혁신 공천은 망나니 칼춤"
한섬 실적 반등에도 '재고·판매속도' 부담, 김민덕 '프리미엄' 전략으로 해결한다
삼성물산 목동 1·3·5 단지서 '래미안 타운' 만들까, 오세철 출혈 피해 실속 겨냥
한전 요금 인하에도 기업고객 이탈 막기 쉽지 않아, 김동철 중동 전쟁까지 부채 축소에 ..
비트코인 1억817만 원대 상승, 주요 이동평균선 돌파하며 강세 이어질 가능성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