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코스피 코스닥 장중 11%대 급등, 장 초반 '매수 사이드카'도 발동

김민정 기자 heydayk@businesspost.co.kr 2026-03-05 10:34: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내 지수가 크게 반등하면서 코스피와 코스닥 프로그램매수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했다. 

5일 오전 9시59분 기준 코스피는 전날보다 11.44%(582.76포인트) 오른 5676.30을 보이고 있다. 
 
코스피 코스닥 장중 11%대 급등, 장 초반 '매수 사이드카'도 발동
▲ 5일 오전 코스피지수가 장중 상승하고 있다. 사진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연합뉴스>

지수는 전날보다 3.09%(157.38포인트) 오른 5250.92로 출발해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개장 직후 코스피200선물지수가 10.84% 급등하면서 5분 동안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했다. 

미국과 이란 간 분쟁이 예상보다 빠르게 마무리될 수 있다는 기대감에 전날 미국 증시 3대 지수인 다우(0.49%) S&P(0.78%) 나스닥(1.29%) 모두 상승했는데 국내 증시도 이같은 흐름을 이어받은 것으로 보인다. 

이 시각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투자자는 7146억 원어치를, 개인투자자는 5505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수하며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다. 

기관투자자는 1조2026억 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는 모두 오르고 있다. 

SK스퀘어(15.58%) SK하이닉스(15.31%) 삼성전자(14.29%) 두산에너빌리티(13.9%) 현대차(13.17%) 삼성전자우(12.63%) LG에너지솔루션(8.35%) 기아(8.1%) 삼성바이오로직스(5.74%) 한화에어로스페이스(3.48%) 주가는 모두 상승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1.73%(114.75포인트) 오른 1093.19를 보이고 있다.

개장 직후 코스닥도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발동 당시 코스닥150 선물은 전날 종가보다 10.40%, 코스닥150지수는 10.92% 각각 상승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외국인투자자가 4685억 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개인투자자는 2864억 원어치를, 기관투자자는 1744억 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는 모두 오르고 있다. 

삼천당제약(18.76%) 에코프로(18.61%) 레인보우로보틱스(16.19%) 에코프로비엠(15.82%) 리노공업(15.16%) 코오롱티슈진(14.16%) 에이비엘바이오(13.41%) 리가켐바이오(10.81%) 알테오젠(10.69%) HLB(7.66%) 등이다.

이날 오전 9시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2.2원 하락한 1464.0원으로 출발했다. 김민정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기아 '글로벌 기후 및 인권대응' 9위와 11위 그쳐, 철강 탈탄소화 '미흡' 평가
"국제유가 유지되면 한국은 좋은 투자처" 해외 평가, 메모리반도체 성장 반영
미국 상무부 한국산 냉연강판 관세율 조정, 포스코 인상 현대제철 인하 가능성
JB금융 경영전략회의 열어, 김기홍 "새로운 시도가 그룹 DNA로 자리 잡아야"
2월 수입 전기차 판매량 188% 증가, 테슬라 가격 인하로 수입차 판매 1위
한화갤러리아 이사 수 확 줄이고 임기 늘리고, 김동선 거수기 이사회 판 짜나
테라파워 미국 나트륨 원자로 건설 승인, SK 한수원 HD현대 두산에 기대 키워
기후솔루션 "국제해사기구 탄소세 도입 멈춘 것 아냐, 정부 대책 마련해야"
현대차 보스턴다이나믹스 중국 로봇과 경쟁 '우위' 평가, "인건비 높은 미국 시장 중심" 
[서울아파트거래] '디에이치로 재건축' 신반포2차 전용 68.91㎡ 42.5억으로 신고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