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한국 스타벅스가 선보인 신제품 ‘에어로카노’가 국내 스타벅스 아이스 음료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로 100만 잔 판매 기록을 세웠다.
스타벅스를 운영하는 SCK컴퍼니는 5일 에어로카노가 출시 이후 7일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잔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 ▲ 한국 스타벅스가 선보인 '에어로카노'가 출시 7일 만에 판매량 100만 잔을 달성했다. < SCK컴퍼니 > |
에어로카노는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콜드브루에 이어 선보인 새로운 아이스 커피 메뉴다.
아메리카노에 공기를 주입하는 ‘에어레이팅’ 기술을 적용한 제품으로 크리미한 거품과 부드러운 목 넘김이 특징이라고 SCK컴퍼니는 설명했다.
SCK컴퍼니는 에어로카노의 인기 요인으로 에어레이팅을 꼽았다. 숙련된 기술과 노하우로 공기를 빠르고 정교하게 주입해 스타벅스만의 에어로카노를 완성할 수 있었다고 SCK컴퍼니는 설명했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에어로카노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콜드브루 등 기본 아이스 커피를 즐겨 찾는 고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해 드리고 있다"며 "세분화된 고객 기호에 맞춰 커피 라인업을 확대함으로써 커피 본연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