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셀트리온, 자가면역질환 복제약 '유플라이마' 저용량 식약처 품목허가 받아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6-03-05 09:28: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셀트리온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유플라이마(아달리무맙)’ 저용량 제품의 사전충전주사(PFS) 제형 허가를 받았다.

셀트리온은 5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휴미라의 바이오시밀러(생체의약품 복제약)인 유플라이마 20mg/0.2mL 사전충전주사 제형에 대한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셀트리온, 자가면역질환 복제약 '유플라이마' 저용량 식약처 품목허가 받아
▲ 셀트리온(사진)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휴미라 바이오시밀러(생체의약품복제약) 유플라이마의 저용량 제품에 대해 품목허가를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사진은 인천광역시 연수구에 있는 셀트리온 본사 모습.

이번 허가로 유플라이마는 기존 40mg과 80mg에 이어 20mg까지 총 3가지 용량의 고농도 제품군을 구축하게 됐다. 

셀트리온은 해외와 동일한 수준의 제형 다변화를 완성함해 환자의 상태와 체중에 따라 가장 적합한 용량을 선택해 처방할 수 있는 맞춤형 치료 환경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특히 이번 20mg 제형 추가로 저체중 소아 환자까지 세밀한 처방을 할 수 있게 됐다.

유플라이마 전 라인업은 주사할 때 통증을 유발할 수 있는 시트르산염(구연산염)을 제거하고 저농도 대비 약물 투여량을 절반으로 줄인 고농도 제형이 특징으로 꼽힌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이번 20mg 신규 허가로 저체중 소아부터 성인까지 환자 개개인의 상태에 최적화된 '맞춤형 정밀 치료' 환경을 국내에서도 완벽히 구축하게 됐다”며 “이미 해외에서 입증된 고농도 제형 경쟁력을 바탕으로 오리지널 이탈 수요를 정밀하게 흡수해 자가면역질환 시장 지배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4·19 정신이 있었기에 내란의 밤을 물리칠 수 있었다"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조정 절차 회부, 5월13일 기일로 지정
한국은행 총재 후보 신현송 청문보고서 채택 또 불발, 장녀 여권 불법 재발급 논란 탓
5대 은행장 이재명 베트남 순방에 총출동, 현지 진출 국내 기업 금융지원 논의
[이주의 ETF] 신한자산운용 'SOL 미국양자컴퓨팅TOP10' 24%대 올라 상승률 ..
[오늘의 주목주] '2차전지 투심 개선' 삼성SDI 7%대 상승,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
거래소 부실 종목 퇴출 본격화, 상폐 개정안에 동전주·반기자본잠식 요건 신설
한화솔루션 유상증자 규모 2.4조서 1.8조로 축소 결정, 주주 부담 일부 완화
[17일 오!정말] 전 경남지사 김두관 '한동훈의 YS 정신 계승' 발언 놓고 "개가 ..
CJCGV 신사업으로 '뷰티' 눈독, 정종민 올리브영과 차별화할 해외 공략에 시선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