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한화운용자산 PLUS ETF 순자산 10조 넘어서, 김종호 "국내 넘어 글로벌 경쟁력 확보"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6-03-04 16:30: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김종호 한화자산운용 대표이사가 상장지수펀드(ETF)시장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 대표는 4일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진행한 ‘PLUS ETF 순자산 10조 돌파 기념 간담회’에서 “ETF는 이제 한국 국민들의 보편적 간접투자 수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PLUS ETF는 국내를 넘어 글로벌시장에서도 통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춰가겠다”고 말했다.
 
한화운용자산 PLUS ETF 순자산 10조 넘어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0659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종호</a> "국내 넘어 글로벌 경쟁력 확보"
김종호 한화자산운용 대표이사가 4일여의도 한국거래소 콘퍼런스홀에서 진행한  ‘PLUS ETF 순자산 10조 돌파 기념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화자산운용>

김 대표는 “기술과 금융을 결합해 더 정교하고 더 편리한 투자솔루션을 제공하고 고령화 시대에도 투자자들의 든든한 연금 파트너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3일 기준 한화자산운용 PLUS ETF 순자산은 11조2924억 원으로 집계된다. 앞서 2024년 7월 ETF 브랜드를 PLUS로 개편한 뒤 약 1년7개월 만에 순자산이 3배가량 증가했다.

‘PLUS 고배당주(2조6천억 원)’, ‘PLUS K방산(1조9천억 원)’, ‘PLUS 200(1조6천억 원)’ 등 순자산이 조 단위인 ETF도 잇따라 배출했다.

최영진 한화자산운용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한화자산운용은 3년 뒤 ETF 순자산 100조 원, 업계 상위 3위권 운용사로 발돋움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최 CMO는 “미국에 K방산 ETF를 안착시킨 성공 스토리를 발판삼아 미국, 유럽, 아부다비, 싱가폴, 홍콩 등 해외로 영토를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민주당 최고위, '후보 자격 논란' 송영길·김용 8·17 전당대회 출마 허용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에 강청희 임명, 한국공공조직은행장 지내
스페이스X 스타쉽 엔진 문제로 시험 비행 중단, 상장 뒤 첫 발사 연기에 주가도 하락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 예상 외 흥행에 배송 지연, 온누리 환급금 8천억 추산
[오늘Who] SK그룹 회장 최태원 "SK하이닉스 주가 우상향 할 것, 메모리반도체 수..
이마트 여름휴가 상품 최대 50% 할인, "바캉스족·홈캉스족 모두 겨냥"
이재명 12월3일 '국민주권의 날'로 지정 추진, "빛의 혁명 정신 이어갈 것"
비트코인 9360만 원대 하락, 미국·이란 공방 격화에 위험자산 회피 심리 확산 
국제유가 하락, 미국과 이란 충돌 격화에도 시장은 관망세
뉴욕증시 3대 지수 하락 마감, AI 반도체 약세에 SK하이닉스 ADR 14% 급락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