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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보험대리점 에이플러스에셋 지난해 순이익 248억 145% 증가, '질적 지표' 개선

김지영 기자 lilie@businesspost.co.kr 2026-03-04 11: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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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코스피 상장 법인보험대리점(GA) 에이플러스에셋이 질적 지표를 개선하며 순이익이 늘었다.

에이플러스에셋은 2020년 11월 GA업계 최초로 코스피에 상장했다. 현재 보험설계사 약 7200명이 활동하고 있다.
 
법인보험대리점 에이플러스에셋 지난해 순이익 248억 145% 증가, '질적 지표' 개선
▲ 법인보험대리점(GA) 에이플러스에셋이 2025년 연결기준 순이익 248억 원을 냈다고 4일 밝혔다.

에이플러스에셋은 2025년 연결기준 순이익 248억 원을 거뒀다고 4일 밝혔다. 1년 전보다 144.8% 증가했다.

지난해 매출은 6825억 원으로 1년 전보다 32.3% 늘었다. 영업이익은 293억 원으로 2024년보다 7.1% 감소했다.

에이플러스에셋은 “무리한 외형 확대보다 영업 인당 생산성, 가입상품 유지율, 설계사 정착률, 고능률 설계사 확보 등 질적 지표 개선에 집중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2025년 연결기준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3.9%로 2023년 6.9%, 2024년 1.7%에서 크게 개선됐다.

에이플러스에셋은 ‘토탈 라이프케어’라는 방향성 아래 △보험판매 본업 경쟁력 강화 △보험산업 성장 둔화에 대비한 수익 다변화와 이익 기반 안정화 등 2가지 핵심 목표를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 △내실 강화에 바탕을 둔 규모 확장 △소비자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내부통제 체계 구축과 수수료 분급 등을 추진할 계획을 세웠다.

에이플러스에셋 관계자는 “창출된 이익을 재원으로 여러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 및 실행하겠다”며 “실적 발표 자료 게재와 주요 기관투자자 미팅 및 기업소개(NDR) 활성화 등 주주와 소통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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