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턴투자운용은 3일 서유석 전 회장을 사외이사 후보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 ▲ 서유석 전 금융투자협회 회장이 마스턴투자운용 사외이사로 내정됐다. |
서 전 회장은 27일 열릴 주주총회를 거쳐 신임 사외이사로 선임될 것으로 보인다. 서 전 회장은 감사위원장도 맡는다.
임기는 3년이다.
마스턴투자운용은은 이번 영입이 이사회 중심의 의사결정 체계를 강화하고 내부통제와 리스크 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서 전 회장은 1962년생으로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재무관리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대한투자신탁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했고 미래에셋증권을 거쳐 미래에셋자산운용 대표이사에 올랐다. 2023년 1월 한국금융투자협회장에 당선돼 2025년 말 퇴임했다. 박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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