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이재명 대통령, 동남아 순방 앞서 '총리 중심 비상대응 체제' 유지 당부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6-03-01 14:54: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중동지역의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동남아시아 순방을 떠나며 관계부처가 국무총리 중심으로 비상대응 체제를 유지할 것을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1일 3박 4일 일정으로 싱가포르, 필리핀 순방에 나서며 "순방 기간 국무총리를 중심으로 관계부처가 비상대응 체제를 유지하라"고 지시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대통령, 동남아 순방 앞서 '총리 중심 비상대응 체제' 유지 당부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6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 대통령은 "중동의 상황 및 경제에 대한 영향 등에 대해 정부 대처 상황을 수시 보고하라"며 "특히 우리 재외국민의 안전에 만전을 기하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청와대도 이날 관련 동향을 예의주시하며 재외국민의 안전을 위한 다각적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와대 국가안보실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실무회의를 소집하는 등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미국 정치권서 이란 공습 '위법' 논란, 트럼프 장기 전면전 감행에 부담될까
중동 갈등 고조에 유엔 안보리 긴급회의, 이란 "미 공습은 전쟁범죄"
이란 반격에 미군 주둔 이라크 공항서 '폭발음', 무력 충돌 이틀째 지속돼
이란 호르무즈 해협 봉쇄 나서, 해상 운임과 유가 급등 '충격파' 우려 커져
이란 최고지도자 하메네이 미국 공습에 사망, 3인 체제 임시 지도자위 구성
미국-이란 무력충돌에 국제유가 급등 전망, 뉴욕증시 3대 지수 하락 마감
2월 수출 '반도체 호황'에 월간 기준 역대 최대치, 무역 흑자도 신기록
이재명, 3·1절 기념사서 북한에 대화 손짓, "신뢰 회복 지속해 추진"
비트코인 9800만 원대 반등, 중동정세 급변 속 가상화폐 변동성 확대
'백만닉스' 안착한 SK하이닉스, ADR상장 주가 추가 상승 트리거 주목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