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바텍, 북미에서 치과의료기기 판매호조로 올해 실적 늘 듯

임주연 기자 june@businesspost.co.kr 2017-02-17 13:35: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치과의료기기 전문기업인 바텍이 북미에서 판매호조에 힘입어 올해 실적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강양구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17일 “바텍은 북미시장에서 경쟁사보다 기술력과 가격경쟁력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은 기업”이라며 “북미에서 신제품 출시효과에 힘입어 올해 실적이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바텍, 북미에서 치과의료기기 판매호조로 올해 실적 늘 듯  
▲ 노창준 바텍 회장.
바텍은 치과용 엑스레이 시스템을 개발하고 제조하는 기업이다. 브라질과 멕시코, 러시아, 대만, 독일 등에 해외현지법인을 운영하며 전체매출의 80% 가량을 해외에서 거두고 있다.

지난해 상반기에 치과용 엑스레이 3D장비인 ‘그린 스마트’ 제품을 출시했는데 올해도 방사선의 양이 적고 스캔이 빠른 주력제품들을 연이어 출시하기로 했다.

바텍은 지난해 4분기에만 북미에서 매출 190억 원을 거뒀다. 전년 4분기보다 64.4% 늘어났다.

바텍은 올해 매출 2582억 원, 영업이익 493억 원, 순이익 254억 원을 낼 것으로 추산됐다. 지난해보다 매출은 8.03%, 영업이익은 8.1%, 순이익은 6.72%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주연 기자]

최신기사

삼화페인트 오너 3세 김현정 부사장 최대주주로, 고 김장연 회장 지분 상속
'적기시정조치' 받은 롯데손보, 금융당국에 경영개선계획 제출
[현장] 민·관·정 경제 재도약 한뜻, 최태원 "모든 초점을 성장에 둬야" 김민석 "정..
[오늘의 주목주] '4분기 실적 호조' 셀트리온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현대무벡스..
코스피 2%대 강세 마감 사상 첫 4300선 돌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최고가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직원 대상 특별퇴직 시행, 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이재명 신년 인사회서 "국민통합 가장 중요한 과제", 국힘 장동혁은 불참
[현장] 복분자주와 신라 금관 만나다,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가 꺼낸 '가장 힙한 전통'
수출입은행 본부장에 김진섭 이동훈 서정화 선임, 준법감시인은 박희갑
비트코인 1억2899만 원대 상승, 변동 폭 좁아지며 반등 가능성 나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