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삼화페인트 주가 장중 상한가, 경영권 분쟁 가능성에 이틀 연속 급등

박재용 기자 jypark@businesspost.co.kr 2026-02-10 10:39: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삼화페인트 주가가 장중 상한가까지 올랐다.

10일 오전 10시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삼화페인트 주식은 전날 정규거래 종가 9500원보다 30.00%(2850원) 오른 1만2350원을 가리키고 있다. 이는 가격제한폭 상단이다.
 
삼화페인트 주가 장중 상한가, 경영권 분쟁 가능성에 이틀 연속 급등
▲ 10일 오전 장중 삼화페인트 주가가 상한가를 보이고 있다.

삼화페인트는 전날에도 상한가로 거래를 마쳤다.

삼화페인트 경영권 분쟁 가능성에 투자자들이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삼화페인트는 김복규 초대 회장과 윤희중 전 회장이 함께 창업한 기업이다.

지난해 12월 고 김장연 삼화페인트 회장이 사망하면서 경영권 분쟁 가능성이 떠올랐다.

김장연 회장의 장녀 김현정 부사장은 2025년 12월29일 고 김장연 회장이 보유했던 회사 지분 22.9%(619만2318주)를 상속받았다.

상속 이후 김현정 부사장의 삼화페인트 지분율은 25.80%(701만8431주)가 됐다.

2대 주주인 윤희중 전 회장 일가는 삼화페인트 지분 20.1%를 보유하고 있다. 박재용 기자

최신기사

구윤철 "다주택 중과, 5월9일 이전 계약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기업은행장 장민영 19일째 출근 못해, 노조 "체불임금 지급 대책 가져와야"
[10일 오!정말] 국힘 오세훈 "서울을 지키는 데 미쳐있다"
코스피 기관·외국인 순매수 5300선 강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 1459.1원 마감
미래에셋증권 김미섭 '해외확장' 통했다, 올해 '순이익 2조' 성장엔진 든든
당정 부동산감독원 설치 속도전, 투기 잡는 첨병 '빅브라더' 커지는 우려
[현장] 설탕부담금 국회 토론회, '부담금' 효과 두고 찬반 의견 갈려
금융지주 회장 연임 리스크 완화 기류, 신한 우리 BNK 주주환원 힘 실린다
삼성금융에 1위 더한 삼성카드, 김이태 모니모 시너지 추진력 높인다
[오늘의 주목주] '주주환원 기대' 신한지주 주가 4%대 상승, 코스닥 원익IPS는 1..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