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대우건설 성수4지구에 단지명 '더 성수 520' 제안, 520m 한강 조망라인 담아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6-02-09 14:37: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우건설 성수4지구에 단지명 '더 성수 520' 제안, 520m 한강 조망라인 담아
▲ 대우건설이 제안한 '더 성수 520' 투시도. <대우건설>
[비즈니스포스트] 대우건설이 성수4지구에 자사 하이엔드 브랜드 ‘써밋’이 아닌 ‘더 성수 520(The Seongsu 520)’을 제안했다.

대우건설이 9일 성수전략정비구역 4구역 재개발 사업에 단지명으로 ‘더 성수 520’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단지명 ‘더 성수 520’은 520m에 이르는 한강 조망 라인을 확보한 성수4지구의 입지적 특징을 담아 지어졌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한강의 물결을 가장 긴 호흡으로 마주할 수 있다는 점은 다른 어떤 단지에서도 구현할 수 없는 성수4지구만의 절대적 경쟁력”이라고 말했다.

대우건설은 성수4지구 재개발사업의 설계안도 공개했다.

대우건설은 성수4지구 설계를 위해 프리츠커상 수상자인 리차드 마이어가 세운 ‘마이어 아키텍츠’와 협업한다. 

마이어 아키텍츠는 미국 LA 게티센터와 스페인 바르셀로나 현대미술관 등을 설계한 세계적 설계사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세계적 건축 거장과 협업을 통해 조합원들에 자부심을 드리고 서울을 넘어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주거 랜드마크를 목표로 설계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