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전해리 기자 nmile@businesspost.co.kr 2026-02-08 14:13: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우리은행이 외화예금을 원화로 환전하는 고객에게 환율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6일부터 3월5일까지 외화보통예금 계좌를 보유한 개인 및 개인사업자가 외화를 원화로 환전할 경우 90%의 환율 우대를 적용한다.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 우리은행이 외화예금 원화 환전 시 90% 환율 우대를 적용한다. <우리은행> 

90% 환율 우대는 현찰매도율과 기준환율의 차액인 은행 마진을 정상 수준의 10%로 낮추는 조치를 뜻한다. 

금융당국은 최근 환율 변동성 확대를 우려해 은행권에 달러 예금 금리 인하와 외화 예금 마케팅 자제를 요청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최근 대내외 요인으로 환율 변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외화 보유 고객들의 환전 부담을 덜고자 우대율 확대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앞서 신한은행도 1월26일부터 외화예금의 원화 환전 시 90% 환율 우대를 적용하고 있다. 전해리 기자

최신기사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프랑스 토탈에너지스 "2050년 탄소중립 불가능, 에너지 전환 너무 느려"
스페이스X 상장 주식 30% 개인 투자자에 배정 추진, '테슬라 효과' 재현 노려
IBK투자 "빙그레 1분기 실적 시장 기대 이하, 하반기 해태 합병 효과 본격화"
NH투자 "메모리반도체 수요 감소 우려는 과도, 다음주 코스피 5300~6000"
비트코인 1억375만 원대 하락, 미국과 이란 협상 기대감 낮아져 투심 위축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