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해외증시

뉴욕증시 3대 지수 모두 하락, 인공지능 투자 거품 우려에 전방위 매도세

김민정 기자 heydayk@businesspost.co.kr 2026-02-06 09:02: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미국 3대 주요 지수가 모두 하락했다. 

5일(현지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직전 거래일보다 1.2%(592.58포인트) 내린 4만8908.7에 장을 마쳤다.
 
뉴욕증시 3대 지수 모두 하락, 인공지능 투자 거품 우려에 전방위 매도세
▲ 5일(현지시각)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인공지능(AI) 설비투자 비용에 대한 거품 우려가 부각되며 모두 하락했다. 사진은 뉴욕증권거래소(NYSE). <연합뉴스>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1.23%(84.32포인트) 내린 6798.4에 장을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1.59%(363.99포인트) 하락한 2만2540.59로 마쳤다. 

LS증권은 "인공지능(AI) 설비 투자 거품 우려가 부각된 데다 고용 지표도 부진하면서 주식시장 전반에 매도세가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빅테크업체들이 이익 증가 속도에 비해 투자비용을 급격히 늘리면서 AI 버블 우려가 다시 제기됐다. 시장은 명확한 수익 모델 없이 설비투자만 대폭 확대한 데 부정적으로 반응했다.

비트코인과 은 가격이 급락하는 등 글로벌 위험선호 심리가 위축된 점도 영향을 미쳤다. 

미국 증시 대표 기술주인 'M7(마이크로소프트·메타·아마존·알파벳·애플·엔비디아·테슬라)' 주가도 대부분 내렸다. 

마이크로소프트(-4.97%) 아마존(-4.42%) 테슬라(-2.17%) 엔비디아(-1.37%) 알파벳(-0.54%) 애플(-0.21%)은 하락했다. 

메타(0.17%)는 홀로 상승 마감했다. 김민정 기자

최신기사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4주만에 하락, 서북·서남권은 상승세 지속
[서울아파트거래] 아크로리버뷰신반포 78.48㎡ 50억으로 신고가
유럽연합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 확대시행 연기, 제조업 경쟁력 약화 우려
네이버 사상 첫 매출 12조 영업익 2조 넘겨, 역대 최대 실적 경신
유안타증권 "에이피알 목표주가 상향, 2026년에도 고성장 가능성 충분"
K-배터리 2025년 중국 제외 글로벌 점유율 36.3%, 전년보다 7.4%p 감소
HD현대마린솔루션, 5600만 달러 에콰도르 발전설비 정비사업 수주
코웨이 작년 영업이익 8787억으로 10.5% 늘어, 국내외 법인 호조에 매출 5조 육박
대신증권 "신한금융 목표주가 상향, 분리과세·감액배당까지 배당에 적극적"
하나증권 "증시 위축에 경기 방어주 부각, SK텔레콤 KT&G CJ제일제당 주목"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