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미국 3대 주요 지수가 모두 하락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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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현지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직전 거래일보다 1.2%(592.58포인트) 내린 4만8908.7에 장을 마쳤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뉴욕증시 3대 지수 모두 하락, 인공지능 투자 거품 우려에 전방위 매도세 "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1/20260120090451_56110.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5일(현지시각)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인공지능(AI) 설비투자 비용에 대한 거품 우려가 부각되며 모두 하락했다. 사진은 뉴욕증권거래소(NYSE). <연합뉴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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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1.23%(84.32포인트) 내린 6798.4에 장을 마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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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1.59%(363.99포인트) 하락한 2만2540.59로 마쳤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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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증권은 "인공지능(AI) 설비 투자 거품 우려가 부각된 데다 고용 지표도 부진하면서 주식시장 전반에 매도세가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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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테크업체들이 이익 증가 속도에 비해 투자비용을 급격히 늘리면서 AI 버블 우려가 다시 제기됐다. 시장은 명확한 수익 모델 없이 설비투자만 대폭 확대한 데 부정적으로 반응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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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과 은 가격이 급락하는 등 글로벌 위험선호 심리가 위축된 점도 영향을 미쳤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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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 대표 기술주인 'M7(마이크로소프트·메타·아마존·알파벳·애플·엔비디아·테슬라)' 주가도 대부분 내렸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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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4.97%) 아마존(-4.42%) 테슬라(-2.17%) 엔비디아(-1.37%) 알파벳(-0.54%) 애플(-0.21%)은 하락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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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0.17%)는 홀로 상승 마감했다. 김민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