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한화생명 미성년 자녀 증여 플랫폼 '파이' 출시, "투자·세무까지 원스톱"

김지영 기자 lilie@businesspost.co.kr 2026-02-05 10:58: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화생명이 미성년 자녀의 증여부터 투자, 세금까지 효율적 자산 관리를 돕는 플랫폼을 선보인다.

한화생명은 증여·투자 플랫폼 ‘파이(Pi)’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한화생명 미성년 자녀 증여 플랫폼 '파이' 출시, "투자·세무까지 원스톱"
▲ 한화생명이 증여 자산관리 플랫폼 ‘파이’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한화생명>

한화생명에 따르면 미성년 자녀를 위한 증여·투자·세무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는 파이가 최초다.

파이는 자녀 계좌 개설과 자금 이체 수준을 넘어 자산증여와 증여 뒤 자산관리까지 서비스를 연결했다.

이는 한화금융 계열사 공동브랜드 ‘PLUS(플러스)’가 지향하는 ‘기술과 데이터에 바탕을 둔 금융 솔루션’을 구현한 결과물로 평가된다.

고객은 파이를 활용해 증여 계획을 수립할 수 있다. 미성년 자녀의 증여세 비과세 한도(10년 합산 2천만 원)를 기준으로 목표 금액과 기간을 입력하면 파이 애플리케이션(앱)이 남은 공제 한도를 자동으로 계산해 준다. 

한화투자증권과 협업해 앱에서 자녀 명의 비대면 증권계좌 개설은 물론 해외 주식 및 상장지수펀드(ETF) 투자도 지원한다.

또 10년 단위로 시행해야 하는 증여자산 세무 신고에 맞춰 알림을 제공하고 증여세 신고에 필요한 서류를 자동으로 준비하는 등 비대면 간편 신고를 돕는다.

이창희 한화생명 COE(Center of Excellence)부문장은 “파이는 자녀 자산관리에 관심이 많은 젊은 부모들의 수요에 주목해 쉽고 편리하게 자녀 증여 계획을 설계할 수 있도록 한 플랫폼”이라며 “자녀의 생애 첫 금융부터 미래자산까지 계획적 준비를 돕는 금융솔루션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최신기사

일본 총리 다카이치 "대만 유사시 개입" 덕 봤나, 일본 'TSMC 3나노 반도체' 투..
독일 TKMS 캐나다 건설사와 협력, 한화오션과 잠수함 수주 경쟁 승부수
[전국지표조사]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긍정 61% vs 부정 27%, 다주택자도 ..
마이크론 주가 '메모리반도체 고점 리스크' 부각, 삼성전자 SK하이닉스도 불안
[전국지표조사] 민주당·혁신당 합당 '찬성' 29% '반대' 44%, 민주당 지지층은 ..
한미약품 개발 선천성 고인슐린증 치료제, 미국 FDA 혁신치료제 지정 받아
"한국이 베트남 원전 건설 수주 유력 후보" 씽크탱크 평가, 두산에너빌리티 역할 주목
[전국지표조사] 이재명 지지율 63%로 4%p 올라, 6개월 만에 최고치
[전국지표조사] 정당지지도 민주당 41% 국힘 22%, 격차 유지
[현장] 케이뱅크 행장 최우형 "상장 분위기 나쁘지 않다" "'금융혁신 선두주자'로 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