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1억1283만 원대 하락, 미국 가상화폐시장 구조 법안 논의 재개

김지영 기자 lilie@businesspost.co.kr 2026-02-04 17:03: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가격이 1억1283만 원대에서 하락하고 있다.

미국 상원에서 가상화폐 시장 구조를 정의하는 ‘클래리티법’이 다시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비트코인 1억1283만 원대 하락, 미국 가상화폐시장 구조 법안 논의 재개
▲  미국 의회에서 가상화폐 시장 구조를 정의하는 법안 관련 논의가 재개될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은 가상화폐 그래픽 이미지.

4일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오후 4시57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1.03% 내린 1억1283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격은 엇갈리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1.02% 오른 336만7천 원, 엑스알피(리플)는 1XRP(엑스알피 단위)당 1.15% 오른 2367원에 거래되고 있다.

트론(1.44%) 도지코인(2.56%) 에이다(1.84%)도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서 사고 팔리고 있다.

반면 솔라나는 1SOL(솔라나 단위)당 2.89% 내린 14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테더(-0.07%) 비앤비(-0.53%) 유에스디코인(-0.07%)도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사고 팔리고 있다.

가상화폐전문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미국 상원 민주당 의원들은 4일(현지시각) 클래리티법 관련 내용을 다시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1월 심의가 연기된 뒤 민주당 의원들 사이에서 처음 공식적으로 열리는 논의다.

클래리티법은 특정 투자 상품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또는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소관인지 여부를 정한다. 이를 통해 가상자산을 다루는 회사를 운영할 때 참고할 만한 명확한 시장 규범을 확립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법안은 현재 하원을 통과해 상원 위원회에서 심의가 진행되고 있다.

시장에서는 클래리티법이 상원을 통과하면 가상화폐 시장 구조가 명확해지며 투자 안정성이 높아질 수 있다고 바라본다. 김지영 기자

최신기사

SK하이닉스 성과급 기본급의 2964% 지급, 연봉 1억이면 1억4800만원
청와대 "10개 대기업 올해 5만여 명 신규 채용, 66%는 신입으로"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5370선 사상최고치, 삼성전자 시총 1000조 달성
[오늘의 주목주] 2차전지 '복합동박 개발' 고려아연 주가 6%대 상승, 코스닥 케어젠..
[4일 오!정말] 민주당 문금주 "아파트 6채를 보유한 다주택자 장동혁 대표의 위선"
인텔 CEO "메모리반도체 2028년까지 공급 부족, 엔비디아 '루빈'도 원인"
비트코인 1억1283만 원대 하락, 미국 가상화폐시장 구조 법안 논의 재개
이재명 10대 그룹 총수와 기업간담회, 재계 "5년간 270조원 규모 지방 투자"
농협개혁위원회 2차 회의, 중앙회장 선거제ᐧ경영 투명성 확보 방안 논의
키움증권 2년 연속 1조 클럽, '소방수' 엄주성 올해 영업이익 2조 노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