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현대건설 지난해 영업이익 6530억 흑자 전환, 보통주 1주당 800원 결산배당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6-02-04 16:42: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현대건설이 영업이익을 내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31조629억 원, 영업이익 6530억 원을 냈다고 4일 밝혔다. 2024년과 비교해 매출은 4.9% 줄었지만 영업이익을 내며 흑자로 전환했다.
 
현대건설 지난해 영업이익 6530억 흑자 전환, 보통주 1주당 800원 결산배당
▲ 현대건설이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1188억 원을 내며 흑자로 돌아섰다

4분기 실적은 매출 8조601억 원, 영업이익 1188억 원이다.

2024년 4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1.2% 늘었고 영업이익을 내 흑자로 돌아섰다.

지난해 신규 수주액은 33조4394억 원으로 2024년보다 9.5% 증가했다.

현대건설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작성된 잠정 영업실적으로 자사 및 종속회사 외부감사인 감사결과에 따라 일부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현대건설은 올해 경영전망으로는 연결 기준 매출 27조4천억 원, 영업이익 8천억 원을 제시했다. 신규 일감으로는 33조4천억 원을 수주할 것으로 내다봤다.

결산배당으로는 보통주 1주당 800원, 종류주 1주당 850원이 결정됐다. 배당금 총액 규모는 899억 원이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이재명 조폭 연루 의혹 방송 8년 만에 사과
김문석 SBI저축은행 대표이사 4연임 성공, 교보생명 인수 변수에도 신임 확보
[오늘의 주목주] '방산주 약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4%대 내려, 코스닥 주성엔지니어링..
황준호 다올투자증권 대표 3연임 확정, 보통주 1주당 240원 현금배당
민주당 대전시장·충남도지사 후보 각각 경선하기로, "6월 통합 선출 어려워"
롯데케미칼 덮친 중동발 '나프타 재고 바닥', 기회냐 위기냐 증권가 '온도차'
코스피 개인·기관 매수에 5780선 강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은 이틀 연속 1500원대
비트코인 1억608만 원대 상승, 국제유가 하락에 가상자산 가격 반등
펄어비스 '붉은사막' 출시 효과 어디로, '선조정 후반등' 게임주 공식 이어갈까
[20일 오!정말] 민주당 최민희 "엄마 발인 후 부리나케 국회로 달려왔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