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GS리테일 작년 영업이익 2921억 원으로 14.1% 증가, 매출도 사상 최대

조성근 기자 josg@businesspost.co.kr 2026-02-04 16:12: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GS리테일이 홈쇼핑사업과 슈퍼마켓사업의 호조에 힘입어 지난해 수익성을 개선하고 역대 최대 매출을 냈다.

GS리테일은 2025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1조9574억 원, 영업이익 2921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했다고 4일 밝혔다. 1년 전보다 매출은 3.3%, 영업이익은 14.1% 증가했다.
 
GS리테일 작년 영업이익 2921억 원으로 14.1% 증가, 매출도 사상 최대
▲ GS리테일이 지난해 실적에서 수익성이 대폭 개선됐다.

2025년 순이익은 246억 원이다. 2024년보다 151.4% 늘었다.

지난해 4분기에는 연결기준으로 매출 3조260억 원, 영업이익 533억 원을 냈다. 1년 전보다 매출은 3.5%, 영업이익은 68.5% 늘었다.

사업별로 보면 GS25(편의점)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 2조2531억 원, 영업이익 248억 원을 냈다. 1년 전보다 매출은 2.5% 증가한 반면 영업이익은 5.7% 줄었다.

GS리테일은 "기존점 성장 등에 따른 매출총이익 신장에도 불구하고 일회성 비용 발생에 따라 1년 전보다 영업이익이 57억 원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GS더프레시(슈퍼마켓)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 4404억 원, 영업이익 47억 원을 냈다. 2024년 4분기보다 매출은 7.5%, 영업이익은 3.5% 증가했다.

GS리테일은 "가맹점 출점 확대에 따른 매출총이익 신장 및 비용 효율화 등에 따라 영업이익이 늘었다"고 말했다.

GS홈쇼핑(홈쇼핑)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 2780억 원, 영업이익 337억 원을 냈다.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0.5%, 영업이익은 5.2% 늘었다.

GS리테일은 "로열 고객 확대를 위한 패션 등 유형상품 확대 영향으로 매출이 늘었다"며 "매출액 신장 영향으로 영업이익도 늘었다"고 설명했다.

개발사업 부문은 지난해 4분기 매출 89억 원, 영업손실 50억 원을 냈다. 1년 전보다 매출은 11.4% 증가했고 영업손실은 18.0% 줄었다.

공통 및 기타 부문은 지난해 4분기 매출 455억 원, 영업손실 50억 원을 냈다. 2024년 4분기보다 매출은 19.1% 줄었고 영업손실 규모는 제자리걸음했다. 조성근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최종 결렬, 21일 '5만명 총파업' 초읽기
삼성전자 노조 "사측은 기존 입장 반복, 2시간 내 조정안 안 나오면 협상 결렬"
신한은행 서울시금고 1·2금고 지위 수성, 연 51조 예산 4년 더 관리
SK하이닉스 대표 곽노정 MS 빌 게이츠와 나델라 만나, '빅테크 AI 동맹' 다져
Sh수협은행 자본 체력 강해져, 신학기 조달비용 개선하며 '성장엔진' 가동 준비
[오늘의 주목주] '주가 고평가' 진단에 삼성SDI 8%대 내려, 코스피 외인·기관 매..
청와대 정책실장 김용범 'AI 국민배당금' 제안, 국힘 "북한식 배급제" 공세
[12일 오!정말] 국힘 장동혁 "드디어 공산당 본색이 드러났다"
오리온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시작, 26일까지 지원서 접수 받아
금융위원장 이억원 국내 AI반도체 기업과 간담회, "반도체 경쟁력 강화 위한 금융 역할..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