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 장중 강세, 전날 낙폭 과대 인식 반영

박재용 기자 jypark@businesspost.co.kr 2026-02-03 11:02: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장중 크게 오르고 있다.

3일 오전 10시49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삼성전자 주식은 전날 정규거래 종가 15만400원보다 7.05%(1만600원) 오른 16만1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 장중 강세, 전날 낙폭 과대 인식 반영
▲ 3일 오전 장중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크게 오르고 있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 주가도 8.13% 오른 89만7500원을 가리키고 있다.

전날 반도체주 주가가 크게 내린 상황에서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는 것으로 풀이된다.

2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6.29%와 8.69% 급락했다. 케빈 워시 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가 차기 연준 의장으로 지명되면서 양적 긴축 우려가 커진 영향이다.

미국 증시 훈풍도 투자심리 개선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전날 미국 뉴욕증시에서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1.70%(136.02포인트) 오른 8134.49에 장을 마쳤다.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실은 이날 보고서에서 “(전날 증시 하락은) 매크로 변수로 인한 급락으로, 실적 전망치 하향 조정은 제한적”이라며 “전날 미국 증시에서 기술주 중심의 반등세가 나타난 만큼 국내 반도체 훈풍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재용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방산주 약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4%대 내려, 코스닥 주성엔지니어링..
롯데케미칼 덮친 중동발 '나프타 쇼티지', 기회냐 위기냐 증권가 '온도차'
비트코인 1억608만 원대 상승, 국제유가 하락에 가상자산 가격 반등
펄어비스 '붉은사막' 출시 효과는 어디로, '선조정 후반등' 게임주 공식 이어갈까
[20일 오!정말] 민주당 최민희 "엄마 발인 후 부리나케 국회로 달려왔다"
공소청법안 민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 통과, 중수청법 상정에 국힘 필버 돌입
[현장] BTS 복귀 D-1 광화문 표정 이모저모, 설레는 팬부터 특수 기대하는 상인까지
[채널Who] 창작자에게 OTT는 정말 기회인가? '도라에몽' 같은 영원한 IP 가로막..
HD현대 정기선 2025년 보수 24억, 퇴직 명예회장 권오갑 152억
알루미늄 구리 포함 세계 산업용 금속 가격 폭락, 금리 인상으로 조달비용 상승 우려 반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