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유플러스 경찰청 '보이스 원티드' 캠페인 동참, 수사 고도화에 활용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6-02-03 09:29: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LG유플러스는 경찰청이 진행하는 ‘보이스 원티드’ 캠페인에 동참한다고 3일 밝혔다.

보이스 원티드는 경찰청이 보이스피싱범의 목소리를 수집해 성문분석으로 범죄자를 특정하고 피해 예방에 활용하는 대국민 제보 캠페인이다. 
 
LG유플러스 경찰청 '보이스 원티드' 캠페인 동참, 수사 고도화에 활용
▲ 3일  LG유플러스는 경찰청이 진행하는 ‘보이스 원티드’ 캠페인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 LG유플러스 >

제보를 희망하는 국민은 보이스피싱 의심 전화를 녹음한 뒤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보이스피싱)통합대응단 홈페이지에 제보하면 된다.

LG유플러스는 캠페인의 취지에 공감하고 고객의 일상 속에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 활동을 적극 알리고자 동참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LG유플러스의 공식 앱 ‘유플러스원(U+one)’의 플러스 메뉴를 통해 이번 캠페인의 상세 내용과 제보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LG유플러스의 AI 무료 통화앱 ‘익시오’를 이용 중인 가입자는 별도의 녹음 기능을 설정하지 않아도 통화 내용이 자동으로 녹음돼 보다 간편하게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캠페인으로 수집된 보이스피싱범 음성 데이터는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통합대응단에서 보이스피싱 범죄 유형 분석과 수사 고도화에 활용될 예정이다. 추후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과 대응 체계 구축에도 기여한다.

LG유플러스는 캠페인 안내와 함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잡았다 목소리’ 이벤트를 진행한다. 

제보한 가입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보스 QC 헤드폰, 렉슨 조명 램프, 백자 달항아리·포푸리, 네이버페이 1천 원권 등의 경품을 제공한다.

LG유플러스와 경찰청은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을 위한 기술 협업을 포함해 AI무료 통화앱 ‘익시오’로 수집된 보이스피싱 의심범의 목소리와 데이터를 공유하는 등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시민사회 탄소중립기본법 개정 공론화 중단 요구, "감축 미뤄 미래 세대에 부담 전가"
엔비디아 블루오리진 참전해 우주 데이터센터 시장 커진다, 한화솔루션 존재감도 부각
DB손보 주총 회사 추천 감사위원 이현승과 얼라인 추천 감사위원 민수아 선임
펄어비스 붉은사막 출시 2시간 만에 스팀 동접 24만 명, 평가는 '복합적'
국민연금 금융지주 주총 의결권 행사 심의,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사내이사 선임 찬성
LH 군포 산본 선도지구 9-2구역 사업시행자 지정, 1기 신도시 최초 성과
LG엔솔 주총서 김동명 "배터리 산업 '밸류시프트', ESS·신사업 비중 40%까지 확대"
트럼프 행정부 기후 관련 '위험성 판정' 폐기 두고 소송 직면, 기후정책 해체 제동 걸리나
[은행 해외사업 뉴페이스④] 하나은행 '글로벌 사령탑' 부행장 재배치, 김영준 네트워크..
MBK·영풍 "국민연금은 고려아연 경영진 불신", 고려아연 "중립적 판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