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대우건설, 신이문 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시공사로 뽑혀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6-02-02 10:52: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우건설, 신이문 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시공사로 뽑혀
▲ 신이문 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조감도. <대우건설>
[비즈니스포스트] 대우건설이 5천억 원 규모의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일감을 따냈다.

대우건설은 지난 1월31일 서울시 동대문구 이문동 168-1번지 일원에 위치한 ‘신이문 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되었다고 2일 밝혔다.

신이문 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은 지하 4층~지상 40층 총 7개동, 1200세대(임대 115세대, 장기전세 247세대 포함)의 공동주택 및 근린생활시설을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공사금액은 약 5292억 원이다.

신이문 역세권은 지하철 1호선 신이문역과 인접한 초역세권 입지로 신이문로16길과 이문로42길 등 주변 도로 확장이 예정돼 있다.

대우건설은 신이문 역세권에 ‘푸르지오 아페르타’라는 단지명을 제안했다.

단지명은 ‘열다’라는 뜻의 라틴어 아페르타(APERTA)를 통해 신이문 역세권이 이문을 넘어 서울 동북권의 미래를 여는 프리미엄의 관문으로 다시 태어난다는 의미를 담았다.

대우건설은 단지 특화를 위해 푸르지오 아페르타에 스카이 커뮤니티인 ‘스카이 파빌리온’을 조성한다. 입주민들에는 스카이 파빌리온을 통해 40층 높이에서 펼쳐지는 중랑천과 도시 야경의 파노라마 뷰 등 새로운 경관이 제공된다.

단지 중앙에는 7개의 테마로 구성된 대규모 광장을 배치해 도시와 단지를 자연스럽게 연결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전국에서 많은 사랑을 받으며 주택공급실적 1위를 기록해 온 만큼 축적된 인허가 경험과 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본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겠다”고 말했다.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노조 "사측은 기존 입장 반복, 2시간 내 조정안 안 나오면 협상 결렬"
신한은행 서울시금고 1·2금고 지위 수성, 연 51조 예산 4년 더 관리
SK하이닉스 대표 곽노정 MS 빌 게이츠와 나델라 만나, '빅테크 AI 동맹' 다져
Sh수협은행 자본 체력 강해져, 신학기 조달비용 개선하며 '성장엔진' 가동 준비
[오늘의 주목주] '주가 고평가' 진단에 삼성SDI 8%대 내려, 코스피 외인·기관 매..
청와대 정책실장 김용범 'AI 국민배당금' 제안, 국힘 "북한식 배급제" 공세
[12일 오!정말] 국힘 장동혁 "드디어 공산당 본색이 드러났다"
오리온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시작, 26일까지 지원서 접수 받아
금융위원장 이억원 국내 AI반도체 기업과 간담회, "반도체 경쟁력 강화 위한 금융 역할..
CJENM 올해 피프스시즌 납품 공백 직면, 윤상현 기댈 언덕은 스튜디오드래곤·CJEN..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