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케이뱅크, '사장님 부동산담보대출' 갈아타기 대상 저축은행 포함 제2금융권으로 확대

권영훈 기자 youngh@businesspost.co.kr 2026-02-02 11:10: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케이뱅크가 개인사업자 부동산담보대출의 대환 대상을 제 2금융권으로 넓혔다.

케이뱅크는 '사장님 부동산담보대출' 대환대상을 기존 은행 및 상호금융권에서 저축은행, 보험, 카드, 캐피탈사로 확대했다고 2일 밝혔다.
 
케이뱅크, '사장님 부동산담보대출' 갈아타기 대상 저축은행 포함 제2금융권으로 확대
▲ 케이뱅크가 사장님 부동산담보대출 대환 대상을 확대해 개인사업자의 대출 부담을 낮춘다. <케이뱅크>

케이뱅크는 이번 조치로 금리가 상대적으로 높은 저축은행, 보험사, 캐피탈사 등에 개인사업자 담보대출을 보유한 고객들도 케이뱅크의 낮은 금리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케이뱅크 사장님 부동산담보대출은 복잡한 서류 제출 없이 비대면으로 대출조회, 실행이 가능해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어 대환 대상을 확대할 수 있었던 이유로 리스크 관리 역량을 꼽았다. 케이뱅크의 개인사업자 대출 연체율은 2025년 3분기 기준 0.62%로 낮은 수준이다.

케이뱅크는 '사장님 신용대출' 한도도 기존 1억 원에서 최대 3억 원으로 확대했다.

대상은 전문직이나 고신용 개인사업자다. 사업 용도를 증빙하면 보다 높은 한도를 제공한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사장님들이 더 넓은 범위에서 이자 절감 혜택을 누리실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상품 혁신과 포용 금융을 통해 소상공인의 든든한 금융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권영훈 기자

최신기사

넷플릭스 가격 인상 전망에 힘 실려, 워너브라더스 인수 포기로 부담 해소
HD현대로보틱스 '중복상장 금지'에 상장 백지화하나, 김완수 로봇사업 투자자금 조달 고..
삼성전자 GTC서 엔비디아 핵심 파트너 입지 확인, 누적 3천 명 방문 예상
교보생명·현대해상 BTS 광화문 공연 열기 올라타, '현장 메리트' MZ 공략 기회 활용
"엔비디아는 성장주 아닌 가치주" 평가, 올해 잉여현금 859억 달러 주주환원에 활용
[채널Who] 공정위 제재는 적극적인데 과징금은 소극적? 유통업계 '겁먹은 척'만
[은행 해외사업 뉴페이스②] KB국민은행 글로벌사업 반등 본격화, 이종민 '재무 전문가..
[현장] 포르쉐코리아 "2030년까지 서비스센터 배로 늘릴 것", 올해 출시 카이엔 일..
"2년 내 AI 제품 246개 상용화", 정부 될만한 곳에 7500억 투입해 성과낸다
중복상장 금지에 힘 실리는 'CJ올리브영–CJ' 합병, 이선호·이경후 지분가치 극대화 관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