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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금융 계열사 공동 브랜드 '플러스' 확장, 고객 맞춤 서비스 제공

김지영 기자 lilie@businesspost.co.kr 2026-01-30 10:4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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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한화생명, 한화손해보험, 한화투자증권, 한화생명금융서비스, 한화자산운용 등 한화금융 계열사가 공동 브랜드 사용 범위를 넓힌다.

한화생명은 한화금융 계열사가 공동 브랜드 ‘플러스(PLUS)’ 활용영역을 확장해 고객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한화금융 계열사 공동 브랜드 '플러스' 확장, 고객 맞춤 서비스 제공
▲   박찬혁 한화생명 PLUS실장(오른쪽)과 스콧 오닐 LIV 골프 대표이사(CEO)가 현지시각 14일 미국 플로리다에서와 공식 스폰서십을 맺은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화생명>

한화금융 '플러스'는 기술과 데이터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융 솔루션 브랜드다. 2024년 한화자산운용이 새로운 상장지수펀드(ETF) 브랜드로 처음 선보였다.

한화금융은 앞으로 플러스 브랜드를 통해 디지털 기술력과 데이터 인사이트를 응축한 특화형 금융플랫폼, 차별화된 라이프스타일 이벤트, 초개인화 자산관리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는 계획을 세워뒀다.

한화금융 관계자는 “기존 그룹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라이프플러스'는 넓은 고객층을 대상으로 즐거움을 제공하며 한화금융을 알리는데 집중했다”며 “플러스는 기술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금융, 라이프, 스포츠 등에서 고객 개개인 요구에 맞는 정교하게 설계된 경험과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화금융은 이밖에 플러스 브랜드의 글로벌 마케팅을 위해 ‘LIV 골프 리그’에 소속된 ‘코리안 골프 클럽(KGC)’과 스폰서십을 맺었다.

이번 스폰서십으로 플러스 브랜드는 2월 2026 LIV 골프 시즌 개막전을 시작으로 KGC 선수단 유니폼 전반에 걸쳐 주요 브랜드로 노출된다.

박찬혁 한화생명 PLUS실장은 “한화금융 플러스는 ‘도전과 성취의 과정’을 지원하는 기술과 데이터 중심 브랜드다”며 “이번 스폰서십으로 브랜드 철학을 KGC 선수들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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