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에코프로 주가 장중 17%대 상승, 로봇 기대감에 2차전지주 강세

박재용 기자 jypark@businesspost.co.kr 2026-01-28 11:45: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에코프로 주가가 장중 크게 오르고 있다.

28일 오전 11시32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에코프로 주식은 전날 정규거래 종가 13만8400원보다 17.41%(2만4100원) 오른 16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코프로 주가 장중 17%대 상승, 로봇 기대감에 2차전지주 강세
▲ 28일 오전 장중 에코프로 등 2차전지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각 에코프로비엠(5.62%) LG에너지솔루션(4.04%) 포스코퓨처엠(1.31%) 삼성SDI(1.29%) 등 대표 2차전지주 주가도 함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 우려에 주춤했던 2차전지주 투자심리가 로봇산업 성장 기대감에 다시 살아난 것으로 풀이된다.

올해 ‘CES 2026’에서 보스턴다이내믹스 등 로보틱스 기업들이 다양한 휴머노이드를 선보이며 휴머노이드에 필요한 2차전지 수요도 늘어날 것이란 관측이다.

최태용 DS투자증권 연구원은 “피지컬 인공지능(AI)이 부각되며 로봇용 전고체 배터리를 향한 관심도 커질 수 밖에 없다”며 “(로봇에 들어가는 배터리는) 전기차 대비 높은 공간 효율성, 물리 충격 내성, 고출력 요구와 그에 따른 열관리가 요구되는 고수익성 제품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재용 기자

최신기사

한화솔루션 부사장 "미국 태양광 공급 모자라" "현지 설비 구축 시간 필요"
로이터 "중국 정부 엔비디아 H200 수입 첫 승인", 대형 IT기업 3곳에 배정
SK하이닉스 엔비디아 HBM4 물량 3분의 2 확보, HBM 선두 유지
보령컨슈머헬스케어 새 대표에 정웅제, 보령 영업부문장 출신 '영업전문가'
미국 해군연구소 "한화오션 필리조선소에서 핵잠수함 건조 어렵다, 상업용에 집중해야"
'LG엔솔 협력사' 리비안 주가 하락세, 판매 부진과 투자 지연 전망에 먹구름 
HDC 신임 대표이사로 도기탁 선임, 사업기획 재무 분야 거쳐
반도체 공급 부족 소비자에 부담 키워, "스마트폰·PC 가격 올해 20% 상승"
[조원씨앤아이] 민주당·조국혁신당 합당 여론 팽팽, 민주당 지지층 '찬성' 67.6%
게임이용자협, 넥슨 '메이플 키우기' 확률조작 의혹 관련 공정위 신고 및 피해구제 신청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