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CJ대한통운, 60세 이상 전용 택배 접수 전화 서비스 개시

최재원 기자 poly@businesspost.co.kr 2026-01-28 09:55: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CJ대한통운은 28일 노년층 고객을 위한 ‘시니어 전용 택배 접수 전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 등 디지털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60세 이상 고객의 택배 접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CJ대한통운, 60세 이상 전용 택배 접수 전화 서비스 개시
▲ CJ대한통운 시니어 전용 택배 접수 전화 서비스 관련 AI 생성 이미지. < CJ대한통운 >

새롭게 운영되는 전화 서비스는 전용번호 1855-1236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평일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 주말과 공휴일 오전 9시에서 오후 1시까지 상담 및 택배 접수가 가능하다.

노년층 고객 입장에선 직접 우체국 등을 방문하지 않아도 집에서 전화 한 통으로 택배 접수를 할 수 있다.

전화 접수 뒤 보내는 물건을 박스에 담아 문 앞에 두기만 하면 된다.

회사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노년층의 디지털 격차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전화 서비스 개시는 노년층 고객에게 홈페이지, 앱 외에 다른 택배 접수 채널 선택권을 선사한다는 ‘상생의 의미’도 있다”며 “CJ대한통운은 앞으로도 C2C(개인간 택배) 서비스의 수혜층을 늘리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최재원 기자

최신기사

키움증권 "CJ제일제당 수익성 반등 본격화할 것, 고수익 제품 알지닌 판매 증가"
한국투자 "달바글로벌 목표주가 상향, 브랜드 인지도 높아져 마케팅 효율 개선"
헌재기후소송단 탄소중립법 개정 촉구, 헌재서 국회로 자전거 배달 퍼포먼스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조정 시작, 노소영만 출석
옥스팜 '2026 트레일워커' 개최, 국내에서만 13억 넘게 모금
스텔란티스 지프 하이브리드 배터리 결함에 미국서 피소, "삼성SDI 제조"
KT&G 전자담배 해외 진출 '아태·유라시아' 조준, 방경만 해외궐련 훈풍에 올라탄다
[조원씨앤아이] 지선 3주 앞, 이재명 지지율 3.7%p 내리고 민주·국힘 격차 7.1..
[김재섭의 뒤집어보기] '에너지 절감' 생색만 내는 이동통신 업계, 차라리 '3G 서비..
엔비디아 실적 발표에서 '메모리반도체 비용' 주목,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수혜 더 커진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