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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 명동본점 '토리버치' 매장 재단장, 플래그십 스토어 디자인 적용

조성근 기자 josg@businesspost.co.kr 2026-01-28 09: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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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롯데면세점이 국내 최초로 글로벌 패션 브랜드 '토리버치' 매장에 플래그십 스토어 디자인을 적용해 선보인다.

롯데면세점은 28일 글로벌 패션 브랜드 '토리버치'의 명동본점 매장을 리뉴얼 오픈하고 월드타워점에도 신규 매장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롯데면세점 명동본점 '토리버치' 매장 재단장, 플래그십 스토어 디자인 적용
▲ 롯데면세점이 글로벌 패션 브랜드 '토리버치'의 명동본점 매장을 새롭게 리뉴얼 오픈했다고 28일 밝혔다. 사진은 롯데면세점 명동본점 11층 토리버치 매장 전경. <롯데면세점>

이번에 재단장을 마친 롯데면세점 명동본점 11층 토리버치 매장은 미국 로스앤젤레스 '로데오 드라이브'에 위치한 플래그십 스토어의 최신 디자인 콘셉트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라고 롯데면세점은 설명했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아시아 지역에서 상해, 홍콩에 이어 세 번째, 국내에서는 최초로 도입되는 매장 디자인으로 건축적인 구조와 다양한 소재의 조화를 통해 브랜드 헤리티지 및 현대적인 감성을 동시에 구현했다"고 말했다.

롯데면세점은 이번에 리뉴얼을 마친 명동본점을 비롯해 부산점과 제주점 등에서도 토리버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30일에는 잠실 월드타워점 8층에 신규 매장을 추가로 오픈한다. 

매장 리뉴얼 및 신규 출점을 기념한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롯데면세점 명동본점과 월드타워점 토리버치 매장에서 상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토리버치 캔버스 토트백'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2026년 상반기 내에 롯데면세점 단독 상품 입고도 예정돼 있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국내 최초로 토리버치의 최신 플래그십 스토어 디자인을 선보이게 돼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브랜드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매장 환경과 단독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성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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